仕事ではモスクは人類の未来という以上を立てて資本と人才を集中させて目立つ技術的成果たちを成し出したが, その裏面には個人の史蹟欲望, 特に成績欲望が落ち着いている. 彼が繰り返し的に言及する人口減少危機に対する憂慮も, 実際は自分の 多 出産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自分の合理化に近い. このように貴い名分さえ結局は欲望の包装であるだけであり, 彼はスティーブザブスのように神話化されて過大包装されたまた一つのテック偶像に過ぎない. 大衆は革新の外被の中に隠された人間的欠乏と矛盾を見逃したまま, 彼を神格化して消費しているのだ.
仕事ではモスクの推進するプロジェクトたちは大部分過去アメリカ政府と研究機関が目標にして来た未来技術だ. 彼の導く企業らはもう設定された国家的ビジョンの上で民間資本と市場論理を通じて技術の商用化と大衆化を加速するだけ, 仕事ではモスク個人の独創的創造物ではない.
仕事ではモスクは ‘革新の象徴’に過大包装された面があり, 実際ではアメリカ未来技術政策の民間実行者と同時に促進者に過ぎない.
일론 머스크는 인류의 미래라는 이상을 내세워 자본과 인재를 집중시키고 눈에 띄는 기술적 성과들을 이루어냈지만, 그 이면에는 개인의 사적 욕망, 특히 성적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그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우려도, 실상은 자신의 多 출산을 정당화하려는 자기 합리화에 가깝다. 이처럼 고귀한 명분조차 결국은 욕망의 포장일 뿐이며, 그는 스티브 잡스처럼 신화화되고 과대 포장된 또 하나의 테크 우상에 불과하다. 대중은 혁신의 외피 속에 숨겨진 인간적 결핍과 모순을 간과한 채, 그를 신격화하고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과거 미국 정부와 연구기관이 목표로 삼아온 미래 기술들이다. 그가 이끄는 기업들은 이미 설정된 국가적 비전 위에서 민간 자본과 시장 논리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와 대중화를 가속할 뿐, 일론 머스크 개인의 독창적 창조물이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혁신의 상징’으로 과대포장된 면이 있으며, 실제로는 미국 미래 기술 정책의 민간 실행자이자 촉진자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