秀吉は朝鮮を対馬島の属国位だと思ったしそれ位にあほうでした.
朝鮮は日本国王に送る外交使節を送ったが朝鮮は対馬島の属国だと思っていた秀吉は降伏文書で勘違いして 2年後戦争をしたということが定説です.
こんな問題が発生されるしかなかったことは大麻逃走が国書を偽造したからです.
対馬島与える朝鮮と日本の間で嘘で国書を偽造したし秀吉のあほうさを強化させてしまう仕事をしてしま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ほど裂けたのが壬辰の乱です.
히데요시는 사실 굉장히 멍청했습니다.
히데요시는 조선을 대마도의 속국 정도로 생각했으며 그 정도로 멍청했습니다.
조선은 일본국왕에게 보내는 외교사절을 보냈으나 조선은 대마도의 속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히데요시는 항복문서로 착각하여 2년 후 전쟁을 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대마도주가 국서를 위조했기 때문입니다.
대마도주는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거짓말로 국서를 위조하였으며 히데요시의 멍청함을 강화시켜버리는 일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터진 것이 임진왜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