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震災の危険が高まる状況の中で, お子さんを持った一部若い日本人家族たちは比較的安全だと思われる北海道等地で積極的に移住している. しかし大部分の日本人は現実的な制約と無感覚, あるいは諦めの中に泊まって, まるで死を覚悟したような姿勢に日常を引き続いている.
日本社会の静かな悲劇的現実だ.
鍋の中の蛙のように..
일본 대지진이 임박했지만..
대지진의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자녀를 둔 일부 젊은 일본인 가족들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홋카이도 등지로 적극적으로 이주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본인은 현실적인 제약과 무감각, 혹은 체념 속에 머물며, 마치 죽음을 각오한 듯한 자세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사회의 조용한 비극적 현실이다.
냄비 속의 개구리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