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米野球で「野手に投手させてる事例」が多いのだが・・・・
大敗してたり
大勝してたり
してるとき、野手を投手として投げさせてる事例多く見かけるのだが・・・・・
なんか、第二の大谷を探せ!みたいなキャンペーンやってんのかな?
최근, 코메노구로 「야수에게 투수 시키고 있는 사례」가 많지만····
최근, 코메노구로 「야수에게 투수 시키고 있는 사례」가 많지만····
대패하기도 하고
대승하기도 하고
하고 있다고(면) 와, 야수를 투수로서 던지게 하고 있는 사례 많이 보이지만·····
어쩐지, 제2의 오오타니를 찾아라!같은 캠페인 하고 있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