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切れでも塩分が十分だから
一見, 非正常的にたくさん見える量のご飯も問題ないと言うが
やはり配分の問題が起こりがちなので
小さな切れ自体を細かく切り身にしてご飯に混ぜっ返すのが合理的ではないのか
知能に問題があってここまで思うことができませんか?
우메보시 한개로 밥 한공기를 먹는 닛폰식 식사법
작은 조각이라도 염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일견, 비정상적으로 많이 보이는 량의 밥도 문제없다고 하지만
역시 배분의 문제가 일어나기 쉽상이므로
작은 조각 자체를 잘게 토막내서 밥에 뒤섞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는가
지능에 문제가 있어서 여기까지 생각할 수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