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の『韓国大使館』には20人の「スパイ」が送り込まれている?“韓国のCIA” 国家情報院は日本で何を探っているのか
韓国の国情院は日本にも要員を送り込んでいますが、その活動内容についてはこれまでほとんど知られていませんでした(写真:tetsuro125/PIXTA)
情報機関は国を守るための重要な組織であり、世界各国が独自の組織を持っています。
米国では対外情報機関として中央情報局(CIA)、防諜機関として連邦捜査局(FBI)を持っています。英国の対外情報機関は秘密情報部(MI6)で、防諜機関は内務省保安局(MI5)です。
ロシアは、対外情報機関の役割を対外情報庁(SVR)が担い、防諜機関として連邦保安庁(FSB)があり、中国の国家安全部と公安部(警察組織)も同様の関係です。
これに対し、韓国の国家情報院(国情院)は、対外情報機関と諜報機関の2つの役割を担った巨大組織です。
国情院は日本にも要員を送り込んでいますが、その活動内容についてはこれまでほとんど知られていませんでした。
そんな中、ソウル特派員経験のある共同通信の佐藤大介氏は、新著『韓国・国家情報院』で、大統領直轄の情報機関・秘密警察である国情院の全貌に迫りました。
以下では佐藤氏が、国情院の要員が日本でおこなっている活動について解説します。
■韓国大使館に存在する2人の政務公使
韓国国内政治の動向を見つつ、北朝鮮をにらんだ情報収集活動を続けてきた、大統領直属の情報機関・国家情報院(以下、国情院)。
彼らにとって、数多くの在日朝鮮・韓国人が暮らし、北朝鮮の朝鮮労働党の影響下にある朝鮮総連も存在する隣国の日本は、前身の中央情報部(以下、KCIA)の時代から国外の重要な拠点となってきた。
今回は、国情院の日本での組織や活動などについて見ていきたい。
国情院の日本での組織は、基本的に外国使節団に依拠しており、全員が外交官の身分として入国し、活動する。
これを統括する日本でのトップは韓国大使館の政務公使だ。だが、韓国大使館には政務公使が2人存在している。
「1」と呼ばれる政務公使は外交部出身の外交官が就き、一般的な政務を司る。「1」の政務公使は総括公使の役を担い、大使館で大使に次ぐナンバー2の地位でもある。
一方の「2」と呼ばれる政務公使には、KCIAの時代から情報機関の幹部が就任している。
もちろん、対外的に2人の肩書はいずれも「政務公使」で、表面上はその区別はない。だが、大使館内での序列は大使をトップに次は政務公使「1」で、政務公使「2」はそれに次ぐと考えられる。
日本での国情院組織の具体的な規模は明らかではないが、大使館には政務公使「2」のほか、公使参事官や参事官など10人程度が国情院から派遣されている。
大使館では政務や経済など、担当によってフロアが割り振られているが、国情院の要員も特定のフロアに集まって仕事をしている。
大使館としての組織上、職員は大使の示す方針に従って動き、報告を行うのが原則だ。
国情院の要員も、日韓関係などについて大使から調査指令を受けたり報告したりすることもあるが、日本での北朝鮮工作員に関する捜査など情報分野の内容については、韓国の本部に直接報告することが多いという。
独自の予算も持っており、大使館の中でも独特の存在となっている。
このほか、領事部や各地の総領事館には、国情院の要員が領事としてそれぞれ1人派遣されている。
こうした国情院出身の領事は「情報領事」と呼ばれ、それぞれの管轄エリアに在住する朝鮮総連の活動家の動向や、朝鮮籍から韓国籍に変えようとする在日コリアンの審査などに当たる。
大使館と領事部、総領事館にいる国情院の要員は、大半が海外情報局から派遣されているが、大使館の1人と大阪の総領事館には、北朝鮮のスパイを含む韓国内の共産主義活動に対する「対共捜査」を担う部署の要員が充てられている。その理由や活動については後述する。
■自らが国情院の要員だと絶対口にしない
国情院が日本に派遣している人的な規模は、大使館に約10人、領事部と各地の総領事館に約10人で、合わせて20人ほどと推測される。
これを多いと捉えるか少ないと捉えるかについては判断が分かれるところだが、個人的には日本で活動する各国の情報機関の中でも、トップ5に入るとの印象だ。
最も多いのは、日本との同盟国であり在日米軍が存在する米国の情報機関で、次いで中国、さらに韓国やロシアが続くと考えられる。
だが、人口規模や国力を考慮した場合、韓国は日本に情報収集のため、多くの人員を割いていると言えるだろう。
先に述べた通り、日本に駐在する国情院の要員は総勢約20人と推測され、全員が外交官として勤務している。
政務公使や参事官などの肩書があり、日本で政治家や企業関係者、ジャーナリストなどと会う時は、当然ながらその肩書を名乗り、自らが国情院の要員であるとは決して口にしない。
国情院に勤務する者は、国家情報院法など関連法令の規定に基づき、自らの身分を秘匿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で、これは国内、国外を問わず同様である。
もっとも、誰が国情院の要員であるかは、大使館や領事館の中では「公然の秘密」であり、対外的に自らが国情院と関係していることを否定しない人もいる。
日本での情報活動は、①日本政府の動向(主に朝鮮半島政策)、②北朝鮮関連情報の収集、③朝鮮総連の動向の3本柱がメインとなっている。
日本政府の動向については、外交部などから派遣されている政務班と任務が重複しているが、情報の内容や情報源によって区分していると見られる。
北朝鮮関連情報は、日本在住の脱北者や北朝鮮研究者、ジャーナリスト、商社などのビジネス関係者、さらには日本駐在の外交使節団などから入手している。
日本人拉致事件とそれに関連する政策など、日本政府の動向と関連性がある場合も多い。
朝鮮総連の動向は、一般的には日本に派遣されている国情院の要員全員が扱うテーマだが、北朝鮮の工作員による活動については対共捜査の要員が専門的に担当する。
■対共捜査要員は喫茶店を決して使わない
対共捜査の要員は、海外情報局の要員など、ほかの国情院の要員よりも立場が上位にあるわけではない。
だが、対共捜査は韓国における刑事訴訟法上の任務となることから、捜査に関する情報は厳重な秘密に分類され、ほかの要員と共有されない。
対共捜査の要員への指揮命令に政務公使「2」がどのように関与しているかは明らかではないが、対共捜査の要員はほかの国情院の要員よりも専門性と独立性が強いとされる。
対共捜査を担う要員は、ほかの国情院の要員と比較して行動が慎重なのも特徴だ。
日本側の関係者と会う際には、喫茶店のような衆人環視の場所は決して選ばず、個室のある店を予約して相手に先に入っていてもらうように依頼する。
対象の人物が入るのを見届け、周囲に尾行などがないことを確認してからその個室に入り、話を終えると自分が先に出て会計を済ませ、立ち去っていく。その点は、ほかの国情院の要員とは明らかに異なる。
そうした動きの背景には、情報活動と防諜活動の意識の差があるという。
情報活動は、報道や関係者と話すことを通じて現状を探っていくのが主だが、防諜活動は敵国や敵対勢力との関係が疑われる人物について、どういった団体や個人とつながっているのかを割り出し、組織の全容解明を図るのが目的だ。
それ故に、防諜活動に関わる要員は、対象者の徹底した尾行のほか、時には住宅や事務所に侵入して関連の書類を見つけ出して接写するなど、法律の範疇を超えた活動を行うこともある。
■日本の情報関係者も舌を巻いた追尾技術
日本の関係者などによると、防諜活動の経験がある要員は情報収集についてさまざまな技術を有しており、日本の情報機関や朝鮮総連などの敵対勢力から監視されていることを、常に警戒しているという。
ほかの要員に比べて、隠密裏に地を這うような動きに、ある情報関係者は「一般的な国情院の要員は、言わば大手の新聞記者。政治家や官僚に会って大所高所から記事を書くような動きをする一方で、防諜要員は週刊誌などで働くフリーライターのようなもの。表舞台に出ずにあちこちを嗅ぎまわってネタを見つけ、驚くようなスクープをつかんでくる」と言い表した。
国情院の尾行・監視チームの動きを見たことがある日本の情報関係者によると、チームは運転技術が特に高く、地理が不案内で車の進行方向も逆という環境の中でも、対象の車を見失うことなく追尾していったという。
この関係者は「渋滞の多い東京都内の道路では、我々でも5分以上追尾するのは至難の業。それを自然な形でやっていたので、相当訓練されていると感じた」と話す。
国情院には、日本について専門的に学んだ要員による「ジャパンスクール」が存在しており、海外情報や対共捜査などの所属部署に関係なく、一派を形成している。
ジャパンスクールの代表的なキャリアパスは、20代に語学留学、30代で初回の日本勤務をした後、その多くが複数回、日本で勤務する。
そのため、日本に駐在する国情院の要員はおしなべて日本語に堪能で、日本の情勢にも精通している。
도쿄의 「한국 대사관」에는 20명의 「스파이」가 이송되고 있어?“한국의 CIA”국가 정보원은 일본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인가
한국의 국정원은 일본에도 요원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 활동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사진:tetsuro125/PIXTA)
정보 기관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직이며, 세계 각국이 독자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외 정보 기관으로서 중앙정보국(CIA), 방첩 기관으로서 연방 수사국(FBI)을 가지고 있습니다.영국의 대외 정보 기관은 비밀 정보부(MI6)에서, 방첩 기관은 내무성 보안국(MI5)입니다.
러시아는, 대외 정보 기관의 역할을 대외 정보청(SVR)이 담당해, 방첩 기관으로서 연방 보안청(FSB)이 있어, 중국의 국가 안전부와 공안부(경찰 조직)도 같은 관계입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의 국가 정보원(국정원)은, 대외 정보 기관과 첩보 기관의 2개의 역할을 담당한 거대 조직입니다.
국정원은 일본에도 요원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 활동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서울 특파원 경험이 있는 쿄오도통신의 사토 다이 타스쿠씨는, 새 저서 「한국·국가 정보원」으로, 대통령 직할의 정보 기관·비밀경찰인 국정원의 전모에 강요했습니다.
이하에서는 사토씨가, 국정원의 요원이 일본?`나 행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 해설합니다.
■한국 대사관에 존재하는 2명의 정무 공사
한국 국내 정치의 동향을 보면서, 북한을 노려본 정보 수집 활동을 계속해 온, 대통령 직속의 정보 기관·국가 정보원(이하, 국정원).
그들에게 있어서, 수많은 재일 조선·한국인이 살아, 북한의 조선노동당의 영향하에 있는 조총련도 존재하는 이웃나라의 일본은, 전신의 중앙 정보부(이하, KCIA)의 시대부터 국외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 왔다.
이번은, 국정원의 일본에서의 조직이나 활동등에 대해서 보고 가고 싶다.
국정원의 일본에서의 조직은, 기본적으로 외국 사절단에 의거 있어, 전원이 외교관의 신분으로서 입국해, 활동한다.
이것을 통괄하는 일본에서의 톱은 한국 대사관의 정무 공사다.하지만, 한국 대사관에는 정무 공사가 2명 존재하고 있다.
「1」(이)라고 불리는 정무 공사는 외교부 출신의 외교관이 종사해, 일반적인 정무를 맡는다.「1」의 정무 공사는 총괄 공사의 역을 담당해, 대사관에서 대사에 뒤잇는 넘버 2의 지위이기도 하다.
한편의 「2」(이)라고 불리는 정무 공사에게는, KCIA의 시대부터 정보 기관의 간부가 취임하고 있다.
물론, 대외적으로 2명의 직함은 모두 「정무 공사」로, 표면상은 그 구별은 없다.하지만, 대사관내에서의 서열은 대사를 톱에 다음은 정무 공사 「1」으로, 정무 공사 「2」는 거기에 뒤잇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일본에서의 국정원조직의 구체적인 규모는 분명하지 않지만, 대사관에는 정무 공사 「2」외, 공사 참사관이나 참사관 등 10명 정도가 국정원으로부터 파견되고 있다.
대사관에서는 정무나 경제 등, 담당에 의해서 플로어가 할당해지고 있지만, 국정원의 요원도 특정의 플로어에 모이고 일을 하고 있다.
대사관으로서의 조직상, 직원은 대사가 나타내 보일 방침에 따라서 움직여, 보고를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국정원의 요원도, 일한 관계등에 대해서 대사로부터 조사 지령을 받거나 보고하거나 하는 일도 있다가, 일본에서의 북한 공작원에 관한 수사 등 정보 분야의 내용에 대해서는, 한국의 본부에 직접 보고할 것이 많다고 한다.
독자적인 예산도 가지고 있어 대사관안에서도 독특한 존재가 되고 있다.
이 외 , 영사부나 각지의 총영사관에는, 국정원의 요원이 영사로서 각각 1명 파견되고 있다.
이러한 국정원출신의 영사는 「정보 영사」라고 불려 각각의 관할 에리어에 거주하는 조총련의 활동가의 동향이나, 조선국적이나 들 한국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재일 코리안의 심사 등에 맞는다.
대사관과 영사부, 총영사관에 있는 국정원의 요원은, 대부분이 해외 정보국으로부터 파견되고 있지만, 대사관의 1명과 오사카의 총영사관에는, 북한의 스파이를 포함한 한국내의 공산주의 활동에 대한 「대공 수사」를 담당하는 부서의 요원이 충당되고 있다.그 이유나 활동에 대해서는 후술 한다.
■스스로가 국정원의 요원이라고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국정원이 일본에 파견하고 있는 인적인 규모는, 대사관에 약 10명, 영사부와 각지의 총영사관에 약 10명으로, 합해 20명 정도라고 추측된다.
이것을 많으면 파악할까 적으면 파악할까에 대해서는 판단이 나뉘는 곳(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각국의 정보 기관안에서도, 톱 5에 들어간다라는 인상이다.
가장 많은 것은, 일본과의 동맹국이며 주일미군이 존재하는 미국의 정보 기관으로, 그 다음에 중국, 한층 더 한국이나 러시아가 계속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인구 규모나 국력을 고려했을 경우, 한국은 일본에 정보 수집 때문에, 많은 인원을 할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말한 대로, 일본에 주재하는 국정원의 요원은 총원 약 20명으로 추측되어 전원이 외교관으로서 근무하고 있는 .
정무 공사나 참사관등의 직함이 있어, 일본에서 정치가나 기업 관계자, 져널리스트등과 만날 때는, 당연히 그 직함을 자칭해, 스스로가 국정원의 요원이다고는 결코 입에 대지 않는다.
국정원에 근무하는 사람은, 국가 정보원법 등 관련 법령의 규정에 근거해, 스스로의 신분을 은닉 해야 하기 때문에로, 이것은 국내, 국외를 불문하고 같이이다.
무엇보다, 누가 국정원의 요원일까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안에서는 「공연한 비밀」이며, 대외적으로 스스로가 국정원과 관계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일본에서의 정보 활동은,①일본 정부의 동향(주로 한반도 정책),②북한 관련 정보의 수집,③조총련의 동향의 3 홈바시라가 메인이 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동향에 대해서는, 외교부등에서 파견되고 있는 정무반과 임무가 중복 하고 있지만, 정보의 내용이나 정보원에 의해서 구분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북한 관련 정보는, 일본 거주의 탈북자나 북한 연구자, 져널리스트, 상사등의 비즈니스 관계자, 또 일본 주재의 외교 사절단등에서 입수하고 있다.
일본인 납치사건과 거기에 관련하는 정책 등, 일본 정부의 동향과 관련성이 있다 융`한№위스 있어.
조총련의 동향은, 일반적으로는 일본에 파견되고 있는 국정원의 요원 전원이 취급하는 테마이지만, 북한의 공작원에 의한 활동에 대해서는 대공 수사의 요원이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대공 수사 요원은 찻집을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대공 수사의 요원은, 해외 정보국의 요원 등, 다른 국정원의 요원보다 입장이 상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공 수사는 한국에 있어서의 형사소송법상의 임무가 되는 것부터, 수사에 관한 정보는 엄중한 비밀로 분류되어 다른 요원과 공유되지 않는다.
대공 수사의 요원에게의 지휘 명령에 정무 공사 「2」가 어떻게 관여하고 있을까는 분명하지 않지만, 대공 수사의 요원은 다른 국정원의 요원보다 전문성과 독립성이 강하다고 여겨진다.
대공 수사를 담당하는 요원은, 다른 국정원의 요원과 비교해 행동이 신중한도 특징이다.
일본측의 관계자와 만날 때 , 찻집 같은 중인 환시의 장소는 결코 선택하지 않고, 개인실이 있는 가게를 예약해 상대에게 먼저 들어가 있어 주도록(듯이) 의뢰한다.
대상의 인물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봐 주위에 미행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그 개인실에 들어가, 이야기를 끝내면 자신이 먼저 나오고 회계를 끝마쳐 립 떠나 간다.그 점은, 다른 국정원의 요원과는 분명하게 다르다.
그러한 움직임의 배경에는, 정보 활동과 방첩 활동의 의식의 차이가 있다라고 한다.
정보 활동은, 보도나 관계자와 이야기하는 것을 통해서 현상을 찾아 가는 것이 주요하지만, 방첩 활동은 적국이나 적대 세력과의 관계가 의심되는 인물에게 대해서, 어떤 단체나 개인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산출해, 조직의 전모 해명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에, 방첩 활동에 관련되는 요원은, 대상자가 철저한 미행외, 가끔 주택이나 사무소에 침입해 관련의 서류를 찾아내 근접 촬영하는 등, 법률의 범주를 넘은 활동을 실시하는 일도 있다.
■일본의 정보 관계자도 혀를 내두른 추적 기술
일본의 관계자등에 의하면, 방첩 활동의 경험이 있다 요원은 정보 수집에 대해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일본의 정보 기관이나 조총련등의 적대 세력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항상 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요원에 비해, 은밀뒤에 땅을 기는 움직임에, 있다 정보 관계자는 「일반적인 국정원의 요원은, 말하자면 대기업의 신문기자.정치가나 관료를 만나 대국적 시야로부터 기사를 쓰는 움직임을 하는 한편으로, 방첩 요원은 주간지등에서 일하는 후리라 이타와 같은 것.정식 무대에 나오지 않고 여기저기를 냄새 맡아 돌고 재료를 찾아내 놀라는 스쿠프를 잡아 온다」라고 표현했다.
국정원의 미행·감시 팀의 움직임을 보았던 것이 있다 일본의 정보 관계자에 의하면, 팀은 운전 기술이 특히 높고, 지리가 서투르고 차의 진행 방향도 역이라고 하는 환경속에서도, 대상의 차를 잃는 일 없이 추적 하고 갔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정체가 많은 도쿄도내의 도로에서는, 우리라도 5분 이상 추적 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그것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하고 있었으므로, 상당 훈련되고 있다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한다.
국정원에는, 일본에 도착해 전문적으로 배운 요원에 의한 「재팬 스쿨」이 존재하고 있어, 해외 정보나 대공 수사등의 소속 부서에 관계없이, 일파를 형성하고 있다.
재팬 스쿨의 대표적인 캐리어 패스는, 20대에 어학 유학, 30대로 첫회의 일본 근무를 한 후, 그 대부분이 여러 차례, 일본에서 근무한다.
그 때문에, 일본에 주재하는 국정원의 요원은 대체로 일본어에 통달하고, 일본의 정세에도 정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