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年、韓国人の2万人が国籍を捨てて外国に移住する!Why?
<中央日報>
韓国法務部の統計によると2012年から22年の10年間に韓国籍
を喪失・離脱した人が26万2305人に上る。
毎年約2万人が韓国籍を手放している計算だ。
これは日本の10倍以上になる。韓国経済
に与える影響は重大である。
これまでは米国や日本、カナダと言った先進国でのキャリア形成を
目指すことが多かった韓国人だが、近年ではインドネシアやベトナムなど東南アジアで活路を
見出そうというケースも増えているという。
先進国ではその国の国籍を取ることは非常に困難である。
そのために最近はインドネシアなどの東南アジアに移住する者が多い。
韓国人は自らHell朝鮮と言っているように韓国で暮らすのは非常に
厳しい。将来を考えると一日も早く海外に移住するのが正解である。
国の宝の女性もhell朝鮮に失望して80%が海外の移住を考えています。
매년, 한국인의 2만명이 국적을 버려 외국에 이주한다!Why?
<중앙 일보>
한국 법무부의 통계에 의하면2012년부터 22년의 10년간에 한국적
을 상실·이탈한 사람이 26만 2305명에 달한다.
매년 약 2만명이 한국적을 손놓고 있는 계산이다.
이것은 일본의 10배 이상이 된다.한국 경제
에게 주는 영향은 중대하다.
목표로 하는 것이 많았던 한국인이지만, 근래에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활로를
찾아내려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에서는 그 나라의 국적을 받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
그 때문에(위해)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등의 동남아시아에 이주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인은 스스로 Hell 조선이라고 말하도록(듯이)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나라의 보물의 여성도 hell 조선에 실망해80%가 해외의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