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ほど掲示板にて自殺に関して妙な情報を
流している方がいました。
>>日本では、遺書がないと自殺として認定しない。
>>しかし、遺書があっても自殺として、認めないことがある。
>>それは、自殺して、24時間を経過しても生きている場合、
>>自殺にならない。
>>例えば、24時間を1秒でも過ぎて亡くなると事故死になるのだ!
>>(24時間内に亡くならないと自殺にならない)
これは完全に誤りで、自殺して24時間以上が経過していても
「自殺」として死亡診断書には記載されます。
日本救急医学会発行のマニュアルには、次のような死亡診断書の
見本が掲載されています。

欄外部分(事例9)に説明があるように、「自殺目的で多量のパラコート製剤を
約30日前に服用し、約20日後に肺線維症にて死亡」とありますが、死亡診断書の
死因の種類のところは、「9 自殺」に〇がしてあります。
間違えた情報を流布するのは止めた方がよろしかと。
자살에 관한 괴정보

방금전 게시판으로 자살에 관해서 이상한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유서가 없으면 자살로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서가 있어도 자살로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살하고, 24시간을 경과해도 살아 있는 경우,
>>자살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24시간을 1초라도 지나 죽으면 사고사가 된다!
>>(24 시간내에 죽지 않으면 자살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완전하게 잘못으로, 자살해 24시간 이상이 경과하고 있어도
「자살」로서 사망 진단서에는 기재됩니다.
일본 구급 의학회 발행의 메뉴얼에는, 다음과 같은 사망 진단서의
견본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난외 부분(사례 9)에 설명이 있다 게, 「자살 목적으로 다량의 파라코트 제재를
약 30일전에 복용해, 약 20일 후에 폐선유증에서 사망」이라고 있어요가, 사망 진단서의
사인의 종류의 곳은, 「9 자살」에 0이 되어 있습니다.
잘못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멈추는 것이 여과지일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