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民党、ラサール石井氏を参院選に擁立へ こち亀「両さん選挙に立つ」思い出す声続々
社会民主党が2025年6月29日、お笑いタレントで俳優のラサール石井氏を夏の参院選で比例区から擁立することをXで発表した。
「黙って見ているのはもうやめましょう!」
社民党公式Xは29日、「社民党は参議院議員選挙の比例予定候補として、ラサール石井さんの公認を決定しました」と報告。
30日14時より本人による記者会見を予定しているとし、「#あなたが笑顔で暮らせる国を と掲げ、政治の世界へあらたな挑戦を決意されたラサール石井さん。ぜひご注目ください」と呼びかけた。
投稿では、「黙って見ているのはもうやめましょう! あなたが笑顔で暮らせる国を」とのスローガンを添えた、スーツ姿のラサールさんの写真も公開されている。
「今の政治はだめだと突然政治家を目指し選挙にでることになった両津......」
石井氏は、人気アニメ『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の主人公・両津勘吉の声優を務めたことでも知られる。
SNSでは、同作で両津が選挙に出馬するエピソードを想起したユーザーも多いようだ。
原作となるコミック版では「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 51」に収録されている「道楽党立つ!」との回で、188話「両さん選挙に立つ」としてアニメ化もされている。
アニメ公式のあらすじによると、「今の政治はだめだと突然政治家を目指し選挙にでることになった両津。でたらめな公約とライバルへの中傷で、選挙戦はとんでもない様相に...」とのストーリーだ。
選挙戦が混乱している場面などで同話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がSNS上で拡散されることも多く、社会風刺の象徴として定着している。
SNSでは、「こち亀」のストーリーとラサールさんの参院選出馬を重ね合わせ、
「両津勘吉がホントに選挙出馬 これで落選したら原作通りだけどな」
「こち亀にも両津が選挙に出た回があったが、それをリアルに見れる日が来るとは」
などと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066444/
原作通りのオチにならないのを望む奴は、ほとんどいないだろうw
사민당, 라서르 이시이씨를 참의원선거에 옹립에 여기거북이 「 양씨선거에 선다」생각해 내는 소리 잇달아
사회민주당이 2025년 6월 29일,웃음 탤런트로 배우의 라서르 이시이씨를 여름의 참의원선거로 비례구로부터 옹립하는 것을 X로 발표했다.
「입다물고 보고 있는 것은 이제(벌써) 그만둡시다!」
사민당 공식 X는 29일, 「사민당은 참의원 의원 선거의 비례 예정 후보로서 라서르 이시이씨의 공인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보고.
30일 14시부터 본인에 의한 기자 회견을 예정하고 있다고 해, 「#당신이 웃는 얼굴로 살 수 있는 나라를 이라고 내걸어 정치의 세계에 새로운 도전이 결의된 라서르 이시이씨.꼭 주목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투고에서는, 「입다물고 보고 있는 것은 이제(벌써) 그만둡시다! 당신이 웃는 얼굴로 살 수 있는 나라를」이라는 슬로건을 더한, 슈트차림의 라서르씨의 사진도 공개되고 있다.
「지금의 정치는 안된다면 돌연 정치가를 목표로 해 선거하러 나오게 된 료츠......」
이시이씨는,인기 애니메이션 「이쪽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출장소」의 주인공·료츠감길의 성우를 맡은일로도 알려진다.
SNS에서는, 동작으로 료츠가 선거에 출마하는 에피소드를 상기한 유저도 많은 듯 하다.
원작이 되는 코믹판에서는 「이쪽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출장소 51」에 수록되고 있는 「도락당 선다!」라는 회로, 188화 「 양씨선거에 선다」라고 해 애니메이션화도 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공식의 개요에 의하면, 「지금의 정치는 안된다면 돌연 정치가를 목표로 해 선거하러 나오게 된 료츠.터무니 없는 공약과 라이벌에의 중상으로, 선거전은 터무니 없는 님 상에...」라는 스토리다.
선거전이 혼란하고 있는 장면등에서 동이야기의 screen shot가 SNS상에서 확산되는 것도 많아, 사회 풍자의 상징으로서 정착하고 있다.
SNS에서는, 「여기거북이」의 스토리와 라서르씨의 참의원선거 출마를 거듭해 맞추어
「료츠감길이 정말로 선거 출마 이것으로 낙선하면 원작 대로이지만」
「여기거북이에도 료츠가 선거하러 나온 회가 있었지만, 그것을 리얼하게 볼 수 있는 날이 온다고는」
등으로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066444/
원작 그대로의 끝이 되지 않는 것을 바라는 놈은, 거의 없을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