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ラサール石井は、森氏の問題発言が飛び出した翌日、2月4日付のTwitterで『海外にも報道され日本の恥晒し』と、痛烈に批判。
12日には夕刊紙『日刊ゲンダイ』で連載中の自身のコラム『ラサール石井 東憤西笑』の記事画像をアップしました。
同コラムでは、ラサールが『森元首相の女性差別発言』について『「それくらいのこと」と思うオジサンたちの感覚がもう駄目駄目なのだ』
との見解を述べていたんです」
(スポーツ紙記者)
そんな中、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がラサールの過去の問題ツイートを掘り返した。
それは、11年5月に投稿した
浅田真央ちゃんは早く彼氏を作るべき。エッチしなきゃミキティやキムヨナには勝てないよ。棒っ切れが滑ってるみたい。
女になって表現力を身に付けて欲しい
など、女子フィギュアスケート・浅田真央選手とほかの女性選手を比較し、持論を交えて侮辱していたものだった。
「当時、ラサールは世間から大バッシングを浴びた末『全女性の皆様、お名前を出してしまった各選手の方々、関係者各位、何より浅田選手ご本人とファンの皆様に心より謝罪いたします』と投稿し、問題のツイートは削除しました。
そんな過去を棚に上げて森氏を非難していたことで、『ラサールもひどかった』などと蒸し返されています」
https://cyzowoman.jp/2021/02/post_327389_1.html
え!
ミズポが一番嫌がる「男が女を侮辱する」事をあのラサールがやったのか?
そんな奴をまさかミズポが自分の等の候補にするか?
まさかぁ......
言っとるがな!!!!!
( だ い ば く し ょ う
「또 라서르 이시이는, 모리씨의 문제 발언이 튀어 나온 다음날, 2월 4 일자의 Twitter로 「해외에도 보도되어 일본의 수치 쬐어」와 통렬하게 비판.
12일에는 석간지 「일간 겐다이」로 연재중의 자신의 칼럼 「라서르 이시이동분서소」의 기사 화상을 올렸습니다.
동칼럼에서는, 라서르가 「모리모토 수상의 여성 차별 발언」에 대해 「 「그 정도」(이)라고 생각하는 아저씨들의 감각이 이제(벌써) 타목 안된다」
라는 견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스포츠지 기자)
그런 가운데, 일부의 넷 유저가 라서르의 과거의 문제 트이트를 파냈다.
그것은, 11년 5월에 투고했다
아사다 진중 는 빨리 그이를 만들어야 한다.엣치미키티나 킴요나에는 이길 수 없어.봉조각이 미끄러지고 있는 것 같다.
여자가 되고 표현력을 몸에 지녔으면 좋겠다
등, 여자 피겨 스케이트·아사다 진중 선수와 다른 여성 선수를 비교해, 지론을 섞어 모욕하고 있던 것이었다.
「당시 , 라서르는 세상에서 대배싱을 받은 끝 「전여성의 여러분, 이름을 내 버린 각 선수의 분들, 관계자 여러분, 무엇보다 아사다 선수 본인과 팬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겠습니다」와 투고해, 문제의 트이트는 삭제했습니다.
그런 과거를 제쳐놓아 모리씨를 비난 하고 있던 것으로, 「라서르도 심했다」 등과 되풀이해지고 있습니다」
https://cyzowoman.jp/2021/02/post_327389_1.html
네!
미즈포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가 여자를 모욕한다」일을 그 라서르가 했는지?
그런 놈을 설마 미즈포가 자신의 등의 후보로 할까?
설마. . . . . .
말취하지만!
(다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