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君神話の熊が食べたのはニンニクではなく雑草(姫ニラ)。
韓国の神話では、人間になりたいと願った熊が洞窟に籠もって食べたのが「ニンニク」、虎が食べたのが「ヨモギ」とされているが、これは漢字が読めない専門家による誤訳で「ニンニク」ではなく「姫韮(日本では雑草)」だと判明した。当時の朝鮮にはニンニクなど無かった。
元々漢文で書かれた『三国遺事』を1934年にハングルに訳す際、漢字が苦手な韓国人の専門家が、大蒜(ニンニク)と姫韮(ヒメニラ)を誤訳したしまった為に嘘が韓国内で定着してしまったという。
当時、朝鮮ではヒメニラは「蒜」としていた為、ニンニクが輸入された際には混合しないように「大」を付けて「大蒜」と訳してヒメニラは区別するために「小蒜」としていたという。しかし結局、専門家が単純ミスで誤訳してしまった。
단군 신화의 곰이 먹은 것은 마늘은 아니고 잡초(공주 니라).
한국의 신화로는, 인간이 되고 싶으면 바란 곰이 동굴에 롱 가지고 먹은 것이 「마늘」, 범이 먹은 것이 「쑥」이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이것은 한자를 읽을 수 없는 전문가에 의한 오역으로 「마늘」은 아니고 「희구(일본에서는 잡초)」라고 판명되었다.당시의 조선에는 마늘 등 없었다.
원래 한문으로 쓰여진 「삼국유사」를 1934년에 한글로 번역할 때, 한자에 약한 한국인의 전문가가, 마늘(마늘)과 희구(히메니라)를 오역했고 기다린 때문에 거짓말이 한국내에서 정착해 버렸다고 한다.
당시 , 조선에서는 히메니라는 「산」이라고 하고 있던 때문, 마늘이 수입되었을 때에는 혼합하지 않게 「대」를 붙여 「마늘」이라고 번역해 히메니라는 구별하기 위해서 「소산」이라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결국, 전문가가 단순 미스로 오역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