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連合ニュース) ギムビョングギュ特派員 = 日本が国際條約によって国家間取り引きが制限されたかわうその密輸対象国 1位という不名誉を抱いたと日本経済新聞と東京新聞が 17日報道した.
野生動物売買監視団体である “トラフィック”(TRAFFIC)が前日発表した東南アジア国家のかわうそ密輸関連報告書によると 2015‾2017年インドネシア, マレーシア, タイ, ベトナムなど東南アジア 8ヶ国で密輸出しようとしたが 摘発されたかわうその輸出対象国では日本が一番多かった.
日本人たちは世界のかわうそを商品化して自然のかわうそを絶滅させようとしている.
일본인들은 세계의 수달을 멸종 시킬려고 한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이 국제조약에 의해 국가간 거래가 제한된 수달의 밀수 대상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야생동물 매매 감시단체인 "트래픽"(TRAFFIC)이 전날 발표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수달 밀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7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밀수출하려다 적발된 수달의 수출 대상국으로는 일본이 가장 많았다.
일본인들은 세계의 수달을 상품화 해서 자연의 수달을 멸종 시킬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