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類偽造し「徴用工解決金」受領の疑い 韓国警察が遺族を書類送検
6/30(月) 20:39配信 毎日新聞
韓国警察は30日、日本企業の敗訴が確定した元徴用工訴訟の原告、李春植さんの子供2人が、李さんの同意なく書類を偽造して解決金を受け取ったとして私文書偽造容疑などで書類送検したと発表した。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
元徴用工の賠償を巡っては、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政権が2023年3月に賠償金相当額を韓国政府傘下の財団が肩代わりする方針を表明した。
李春植さんは当初、日本企業の謝罪や関与がないとして受け取りを拒否した。だが、2024年10月に解決金受け取り手続きを完了。今年1月に死去していた。
李さんの長男は、解決金を受け取った当時の状況について「（李さんが）認知症で、正常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難しい状況だった」と指摘し、解決金を受け取る意思は確認できないと主張。解決金の受領手続きを行ったきょうだい2人を警察に告発していた。
報道によると、警察は、容疑者2人が共謀して李さんにペンを握らせ、本人が書いたように装って手続きの書類に署名したとみている。【ソウル日下部元美】
＝＝＝＝
朝鮮土人は私文書偽造の詐欺民族だ。
認知症の老人に集る畜生。
서류 위조해 「징용공 해결금」수령의 혐의 한국 경찰이 유족을 서류 송검
6/30(월) 20:39전달 마이니치 신문
한국 경찰은 30일, 일본 기업의 패소가 확정한 원징용공 소송의 원고, 리춘식씨의 아이 2명이,이씨의 동의 없게 서류를 위조하고 해결금을 받았다로서 사문서 위조 용의등에서 서류 송검했다고 발표했다.연합 뉴스가 알렸다.
원징용공의 배상을 둘러싸서는, 윤 주석열(윤·손뇨르) 전정권이 2023년 3월에 배상금 상당액을 한국 정부 산하의 재단이 인수할 방침을 표명했다.
리춘식씨는 당초, 일본 기업의 사죄나 관여가 없다고 해 수취를 거부했다.하지만, 2024년 10월에 해결금 수취 수속을 완료.금년 1월에 사망하고 있었다.
이씨의 장남은, 해결금을 받은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씨가) 인지증으로,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라고 지적해, 해결금을 받을 의사는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해결금의 수령 수속을 실시한 경대 2명을 경찰로 고발하고 있었다.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용의자 2명이 공모해 이씨에게 펜을 잡게 하고 본인이 쓴 것처럼 가장해 수속의 서류에 서명했다고 보고 있다.【서울 쿠사카베원미】
====
조선 토인은 사문서 위조의 사기 민족이다.
인지증의 노인에게 모이는 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