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子供の頃摂食障害だった。
一口ご飯を食べたらそれ以上食べられない。
そのことでいつも叱られていたのを思い出した。
だけど、みんなで食べる給食だけは食べられた。
それが私の生命線だったと今になって思う。。。
だから色々な事情を抱える子供たちに給食だけは
しっかり食べさせてあげて欲しい。
家でご飯を食べられない子だ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し
摂食障害だけど友達と一緒なら食べられる子もいるかもしれない。
きっとみんなでおいしく食べたことは良い思い出になると思う。
RE: 일본 급식, 고기 한 조각 논란
나는 어릴 적 섭식 장해였다.
한입 밥을 먹으면 그 이상 먹을 수 없다.
그것으로 언제나 꾸중듣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냈다.
그렇지만, 모두 먹는 급식만은 먹을 수 있었다.
그것이 나의 생명선이었다고 지금에 와서 생각한다...
그러니까 다양한 사정을 안는 아이들에게 급식만은
확실히 먹여 주었으면 좋겠다.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없는 아이도 있을지도 모르고
섭식 장해이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먹을 수 있는 아이도 있을지도 모르다.
반드시 모두 맛있게 먹은 것은 좋은 추억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