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れ馬ゴールドシップ。
引退して10年もたつのに話題性があって人気がある不思議な馬です。
この馬、本当にやる気がない。
なので最後の方をちんたらと走っているのですが
騎手がどうやってやる気を出してもらえるかを考えて
コースの外側を走ったところ、
ゴールドシップは観客の歓声は全部自分に向けられていると勘違い。
目立ちたがりでサービス精神旺盛なのでがぜんやる気を出し
最後方からじわじわとスピードを上げ最後は一着で優勝。
レースの間、騎手はお願いします、走ってくださいとお願いしていたそうですW
ゴールドシップはやる気を出すか出さないか誰にも分からない馬です。
引退後の馬体検査で他の馬は満身創痍なことが多いのに
ゴルシだけは超健康体でした。多分、レースで手を抜いていたからと思われます。
全部まじめに走っていたらG1何勝してたのかな?
そしたら今頃は最強馬論争の一角に入ってるし種付け牝馬の質も
今よりもっと上でしょうね。
でも人々の記憶に残る名馬なのは間違いない。
난폭한 말 고르드십.
은퇴해 10년이나 지나는데 화제성이 있어 인기가 있다 신기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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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정말로 의지가 없다.
그래서 마지막 분등과 달리고 있습니다만
기수가 어떻게 의지를 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코스의 외측을 달렸는데,
고르드십은 관객의 환성은 전부 자신으로 향해지고 있으면 착각.
목립꾸중으로 서비스 정신 왕성해서 갑자기 의지를 내
최후분으로부터 천천히 스피드를 올려 최후는 일착으로 우승.
레이스의 사이, 기수는 부탁합니다, 달려 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W
고르드십은 의지를 내는지 내지 않는지 아무도 모르는 말입니다.
은퇴 후의 말의 몸 검사로 다른 말은 만신창이인 일이 많은데
고르시만은 초건강한 몸이었습니다.아마, 레이스로 대충 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전부 성실하게 달리고 있으면G1몇승 한것일까?
그랬더니 지금 쯤은 최강마 논쟁의 일각에 들어가고 있고 교배 암말의 질도
지금 보다 더 위군요.
그렇지만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명마인 것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