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 [ 到着した] とする時は目的地を基準で表現する末日のだ
くそ 蝿の目的地ホノルルに自ら自分が到着したと言った視覚が, 現地時間で午後 2時 35分なのに
次に言うのを, [夜明け早く到着して (観光に) 歩き回った] という表現は普通はしないこと
すなわち, 目的地であるホノルルに到着した時間は自分の口で午後 2時 35分だと言っておいて
次に, [夜明けに到着して歩き回ったら疲れる]と言う所の矛盾を確か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
普通夜間や夜明け飛行なら, シーアトルから konaまで konaからホノルルまで充分に機内で寝ることができるのに
[夜明けに経由地に到着して疲れる,] という表現はないこと
[(経由地に) 夜明けに到着して歩き回った] という表現の違和感が, 目の玉をすくすく突く
普通目的地であるホノルルに到着して夕方 8-9時に眠るほどなら, 移動中機内で寝るとか
到着即時, ホテルで昼寝をして, 夕方に (誰と一緒に行ったのか分からないが) 仲間たちや恋人やあるいは現地人と遊ぶでしょう
そうではないか? せっかくハワイへ行って, 8時に宿所へ行って眠る ? w
それも寝る前に何時間や KJで遊んで ww
これでもそうしても言葉の矛盾を捜すことができる, ではなければ発達障害なので表現力がよほど不足だとか ?
보통 [ 도착했다] 라고 할 때는 목적지를 기준으로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똥 蠅의 목적지 호놀룰루에 스스로 자신이 도착했다고 말한 시각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35분인데
다음에 말하길, [새벽 일찍 도착해서 (관광에) 돌아 다녔다] 라는 표현은 보통은 하지 않을 것
즉, 목적지인 호놀룰루에 도착한 시간은 자신의 입으로 오후 2시 35분이라고 말해 두고
다음에, [새벽에 도착해서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다]라고 말하는 곳의 모순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다
보통 야간이나 새벽 비행이라면, 시애틀에서 kona까지 kona에서 호놀룰루 까지 충분히 기내에서 잘 수 있는데
[새벽에 경유지에 도착해서 피곤하다,] 라는 표현은 없을 것
[(경유지에) 새벽에 도착해서 돌아 다녔다] 라는 표현의 위화감이, 눈알을 쑥쑥 찌른다
보통 목적지인 호놀룰루에 도착해서 저녁 8-9시에 잠잘 정도라면, 이동중 기내에서 자거나
도착 즉시, 호텔에서 낮잠을 자고, 저녁에 (누구와 같이 갔는지 모르지만) 동료들이나 연인이나 혹은 현지인과 놀 것이다
그렇지 않을까? 모처럼 하와이에 가서, 8시에 숙소에 가서 잠을 잔다 ? w
그것도 자기 전에 몇시간이나 KJ로 놀고 ww
이래도 저래도 말의 모순을 찾을 수 있는, 아니면 발달장애라서 표현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라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