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昔は人種差別で日本人のノーベル賞受賞が見送られた。
かわりに発見者の弟子である白人が受賞したりした。
このようなケースは多い。
日本の野口英世医学博士は第一回ノーベル賞の医学賞候補だったが見送られた。
昔よりはよくなったが今でもノーベル賞の白人・西洋人優遇は変わらない。
日本が欧州にあったら、今の2~3倍は日本人は受賞していただろう。
비타민 발견도 인공암작성도 일본인
에서도 옛날은 인종차별로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이 보류되었다.
대신에 발견자의 제자인 백인이 수상하거나 했다.
이러한 케이스는 많다.
일본의 노구치 히데요 의학박사는 제1회 노벨상의 의학상 후보였지만 보류되었다.
옛날보다는 좋아졌지만 지금도 노벨상의 백인·서양인 우대는 변하지 않다.
일본이 유럽에 있으면, 지금의 23배는 일본인은 수상하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