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年前、当時の朝鮮王が使者を日本に送ったことがある。
豊臣秀吉公が朝鮮王に臣従せよと命じたための使者であった。
使者は正使と副使の二人がいて、同時に使者の役目を果たしたにも関わらず、
朝鮮王には全く反対の報告をしたそうだ。
一人は豊臣秀吉公は朝鮮に攻めて来ると。
もう一人は豊臣秀吉公は攻めて来ないと。
朝鮮王は豊臣秀吉公が攻めて来ないと言う使者の言葉を信じて何もしなかった結果、
攻めて来た日本軍になす術もなく大敗したそうだ。
朝鮮王に少しでも知能が有れば、リスクヘッジを考えただろう。
豊臣秀吉公は攻めて来ると言う報告と、攻めて来ないという報告、
二つの矛盾する報告のどちらかを信じるのではなく、
最悪に備えてどちらでも対応出来るように準備するべきだったのだ。
現代の韓国人も上に書いた朝鮮王と同じく知能が無いために自分の都合の良い物だけを信じるから、AIに騙されるのだ。
400년전, 당시의 조선왕이 사자를 일본에 보냈던 것이 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공이 조선왕에게 신종하라와 명했기 때문에의 사자였다.
사자는 정사와 부사의 두 명이 있고, 동시에 사자가 책임을 다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조선왕에게는 완전히 반대의 보고를 했다고 한다.
한 명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공은 조선에 공격해 오면.
또 한사람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공은 공격해 오지 않으면.
조선왕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공이 공격해 오지 않는다고 하는 사자의 말을 믿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결과,
공격해 온 일본군에 이룰 방법도 없게 대패했다고 한다.
조선왕에게 조금이라도 지능이 있으면, 위험 분산을 생각했을 것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공은 공격해 온다고 하는 보고와 공격해 오지 않는다고 하는 보고,
둘이 모순되는 보고의 어느 쪽인지를 믿는 것이 아니라,
최악에 대비해 어디라도 대응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했던 것이다.
현대의 한국인도 위에 쓴 조선왕과 같이 지능이 없기 위해(때문에) 자신의 형편의 좋은 것만을 믿기 때문에, AI에 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