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は人気だと言う。
そうかも知れないけど
なんで同じ顔で見分けのつかないグループばかり
大量にデビューさせるのか。
市場の小さい韓国国内で消化できず、市場の大きな日本に売り込みを
かけているがその日本人も物理的に新しいグループを追いかけるのは無理で
誰が誰か全く分からないと言う。
なぜ戦略的に売り込まないのか。
砂糖で飽和状態の水にさらに砂糖をぶち込んでも溶けるわけがない。
もっと数を絞るべきだし個性のある顔をそろえるべき。
韓国の商売のセンスが分からない。
한국의 장사 센스
KPOP는 인기라고 말한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째서 같은 얼굴로 분별이 되지 않는 그룹(뿐)만
대량으로 데뷔시키는 것인가.
시장이 작은 한국 국내에서 소화하지 못하고, 시장의 큰 일본에 판매를
걸고 있지만 그 일본인도 물리적으로 새로운 그룹을 뒤쫓는 것은 무리이고
누가 누군가 전혀 모른다고 한다.
왜 전략적으로 팔지 않는 것인가.
설탕으로 포화 상태의 물에 한층 더 설탕을 쳐넣어도 녹을 리가 없다.
더 수를 짜야 하고 개성이 있는 얼굴을 갖추어야 한다.
한국의 장사의 센스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