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産庁境港漁業調整事務所は30日、山陰沖海域の外国漁船重点取締り結果を発表しました。
去年11月から今年5月までの重点取締期間中、山陰沖海域で、のべ275隻の韓国漁船を確認(前年同期のべ713隻)。
このうち、違法操業のおそれがあるなどとして、漁船に対して警告や指導を行った数は、のべ73回でした。(前年同期のべ96回)
期間中、違法に設置したとみられる密漁漁具の押収が1件あり、ばいかご251個とロープ2.7キロを押収。中にはズワイガニやバイガイおよそ200キロが入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한국인을 보면 도둑이라고 생각되어
수산청 사카이미나토 어업 조정 사무소는 30일, 야마카게해 해역의 외국 어선 중점 단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금년 5월까지의 중점 단속 기간중, 야마카게해 해역에서, 말해 275척의 한국 어선을 확인(전년 동기 말해 713척).
이 중, 위법 조업의 우려가 있다등으로 해서, 어선에 대해서 경고나 지도를 실시한 수는, 말해 73회였습니다.(전년 동기 말해 96회)
기간중, 위법으로 설치했다고 보여지는 밀어 어구의 압수가 1건 있어, 있어 바구니 251개와 로프 2.7킬로를 압수.안에는 참게나 바이가이 대략 200킬로가 들어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