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大統領が相互関税猶予期間終了(7月 8日)を控えて日本に対して強硬な立場を再確認して, 延長計画がないと明らかにしました. 特に日本を “癖が悪い(tough and spoiled)”と表現して, 日本が米国産自動車を充分に輸入しないなど貿易で不公正だと批判しました.
トランプ行政府は交渉に積極的ではない国々に一方的に相互関税率を知らせるはずだから警告したし, 日本には既存 24%だった相互関税率をもっと高める可能性も示唆しました. また, 米国産米収入問題を申し立てて日本を圧迫の中です.
日本政府は農業犠牲なしに交渉に臨むという立場を維持して, 核心争点である自動車関税撤廃要求に対してアメリカと立場違いを見せています. 日本はアメリカの核心貿易パートナーや, 両国の間貿易交渉が易しくない状況なのを見せてくれます.
———————-
tough and spoiled 強い甘えん坊が正確な解釈であるでしょう.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7월 8일)를 앞두고 일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하며, 연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을 “버릇이 나쁘다(tough and spoiled)”고 표현하며, 일본이 미국산 자동차를 충분히 수입하지 않는 등 무역에서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은 국가들에 일방적으로 상호관세율을 통보할 것이라 경고했으며, 일본에는 기존 24%였던 상호관세율을 더 높일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또한, 미국산 쌀 수입 문제를 제기하며 일본을 압박 중입니다.
일본 정부는 농업 희생 없이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핵심 쟁점인 자동차 관세 철폐 요구에 대해 미국과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의 핵심 무역 파트너이나, 양국 간 무역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
tough and spoiled 강한 응석받이가 정확한 해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