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土人は古代から中国の家畜民族だったので、
日本が朝鮮土人を調教し始めた時、
人間とは思えない状況だった。
畜生民族と言っても大袈裟ではなかった。
だから、礼儀がないし、礼節も知らない。
倫理や道徳も全くなかった。
禽獣以下の畜生民族だった。
そんな土人に日帝は近代文明を与えた。
畜生に知恵を与えた。
それは全て無駄だった。
조선 토인에게는 예의가 없다.
조선 토인은 고대부터 중국의 가축 민족이었으므로,
일본이 조선 토인을 조교하기 시작했을 때,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축생 민족이라고 해도 과장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예의가 없고, 예절도 모른다.
윤리나 도덕도 전혀 없었다.
금수 이하의 축생 민족이었다.
그런 토인에게 일제는 근대 문명을 주었다.
축생에 지혜를 주었다.
그것은 모두 쓸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