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大統領の車列」…韓国の新興宗教トップ、信者動員で違法な交通遮断
【07月02日 KOREA WAVE】韓国の新興宗教「新天地イエス教証しの幕屋聖殿」(新天地)のイ・マンヒ総会長が、道路で車を止めることなく走行するため、信者を動員して違法に交通を遮断していた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JTBCが6月25日、関係者インタビューとして報じた。 イ・マンヒ氏は以前、フィリピンで警察による有料の護衛サービスを受けて移動した経験がある。この際、イ・マンヒ氏は車窓を開けて手を振り、満足げに笑顔を見せていた。 このような扱いを韓国でも再現したいと考えたイ・マンヒ氏は、韓国国内で警察の護衛を得られないことを受け、私設の交通警護業者に依頼。しかし、費用が高額だったことから、新天地内部で信者による「自家製」隊を編成した。 ある新天地幹部は「業者に依頼すればキンテックスまで行くのに500万ウォン以上かかる。それで教団内の『奉仕交通部』が各支部に警護車両を作らせ、運転が上手な信者を選んで護衛チームを結成した」と証言した。 また幹部は「イ・マンヒ氏は自分の車列が信号で切れることを許さず、そのたびに車両を止めて再びつなげるために、一般車両の通行を妨害していた」と明かした。 イ・マンヒ氏の護衛担当だった人物も「ほとんど大統領の移動のようだった。例えばUターンする際、直進車が来ると護衛車2台で道を塞ぎ、Uターンさせた」と語った。 さらに、「高速道路でも一般道路でも、イ・マンヒ氏の車は決して停止しない。赤色・青色のサイレンを取り付けて走行するから、一般の人々は『VIPが通っているのか』と勘違いする」と述べた。
「마치 대통령의 차열」
한국의 신흥 종교 톱, 신자 동원으로 위법한 교통 차단
【07월 02일 KOREA WAVE】한국의 신흥 종교 「신천지 예스교증명의 막 가게 성전」(신천지)의이·만히 총회장이, 도로에서 차를 세우는 일 없이 주행하기 위해(때문에), 신자를 동원해 위법으로 교통을 차단하고 있던 실태가 밝혀졌다.JTBC가 6월 25일, 관계자 인터뷰로서 알렸다. 이·만히씨는 이전,필리핀에서 경찰에 의한 유료의 호위 서비스를 받아 이동한 경험이 있다.이 때, 이·만히씨는 차창을 열고 손을 흔들어, 만족스럽게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취급을 한국에서도 재현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만히씨는, 한국 국내에서 경찰의 호위를 얻을 수 없는 것을 받아 사설의 교통 경호 업자에게 의뢰.그러나, 비용이 고액이었던 일로부터, 신천지 내부에서 신자에 의한 「자가제」대를 편성했다. 있다 신천지 간부는 「업자에게 의뢰하면킨텍스까지 가는데500만원 이상 걸린다.그래서 교단내의 「봉사 교통부」가 각 지부에 경호 차량을 만들게 해 운전이 능숙한 신자를 선택해호위 팀을 결성했다」라고 증언했다. 또 간부는 「이·만히씨는 자신의 차열이 신호로 끊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그때마다 차량을 세워 다시 연결하기 위해서, 일반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만히씨의 호위 담당이었던 인물도 「거의 대통령의 이동같았다.예를 들면 U턴 할 때, 직진차가 오면 호위차 2대로 길을 차지해, U턴 시켰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고속도로에서도 일반도로로에서도, 이·만히씨의 차는 결코 정지하지 않는다.적색·청색의 사이렌을 달아 주행하기 때문에, 일반의 사람들은 「VIP가 다니고 있는 것인가」와 착각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