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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医療界で蔓延する「使い捨て機材の使い回し」……使い捨て注射器を8ヶ月使い回していた例も


「この良い手術ロボットをなぜ韓国だけが使えないのか」···あきれた状況(韓国経済新聞・朝鮮語)

慢性的な健康保険の低価格のせいで、最新の医療機器と革新医療技術の導入が約束なしに遅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中略)

米国や欧州、オーストラリアで大衆化した脊椎手術ロボットも、韓国では政府のモデル事業のほかに正式に導入した病院がない。 脊椎ディスク、脊椎側彎症などがある患者に必要な脊椎癒合術にこのロボットを活用すれば、切開を最小限に抑えることができ、手術後の回復が30%ほど早くなるが、やはり健康保険の低報酬が障害になっている。 (中略)

腰の痛みの原因とされる股関節の問題を解決するインプラントは、国内に導入されなかった。 米ハーバード大学医学部のトーマス・シモプロス教授の論文によると、慢性腰痛患者の約25%が仙腸関節に問題があり、これを固定するインプラントを使えば、大きな手術なしに簡単な施術だけで痛みが緩和される。 ある神経外科医は「国内には関連インプラントがなく、患者が複雑で大きな手術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施術の代わりに大きな手術をすれば、どうしても回復に長い時間がかかる」と指摘した。 大韓脊椎外科学会、大韓脊椎神経外科学会の医療スタッフは、仙腸関節固定術に対する適切な報酬が必要だと訴えているが、状況は改善されていない。 このインプラントを生産するグローバル医療機器メーカーは、米国に比べて100分の1水準に過ぎない報酬を適用される韓国では販売が不可能だという立場だ。 (中略)

低報酬政策は医療現場の安全問題にも影響を及ぼしている。 再使用が禁止された使い捨て医療機器を再使用するのが代表的な事例だ。 骨が折れる骨折傷、脊椎手術、脳手術の際に使われる外科手術用ドリル刃は使い捨て使用が原則だ。 しかし、大多数の病院では再使用する事例が多い。 健康保険審査評価院が定額報酬品目に指定し、製品全体報酬の20%だけを反映したためだ。 算術的に5回使用してこそ、全体報酬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わけだ。 ある病院関係者は「米国と欧州の両方で使い捨てドリルの日は一度使って捨てるのが常識だが、韓国は大多数の病院でドリルの日を消毒した後、数回再使用する」と伝えた。 ドリル刃を複数の患者を相手に使うと、交差感染の恐れがある上、再使用で刃が鈍くなると、精密に骨を削ることができず、手術結果が悪くなる恐れがある。
(引用ここまで)





 韓国の健康保険制度によって導入されていていない最新機器が多数ある、とのレポート。
 個人的にちょっと注目したいのが最後の段落。
 「使い捨て」が原則の手術用ドリルを「健保で100%扱わ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5回使い回している」って部分。

 ……いや、まあ経済的なことを考えれば分からないでもないんですが。
 脳外科手術に使われるようなドリルを使い捨てにせず、使い回す。
 うーん。
 絶対に刃こぼれしていると思うがなぁ。



 でもまあ、韓国ではよくあることではあるのですよ。
 ディスポーザブルの注射器を使い回してC型肝炎の集団感染を起こすような国ですからね?



 これ、判明しているのは氷山の一角でいろんなところでやっ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
 実際、ちょっと前にもディスポーザブル注射器の使い回し(最大8ヶ月)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

大韓医師協会、注射器再使用蔚山皮膚科の調査に着手(イーデイリー・朝鮮語)

 あるいは新生児が連続して亡くなるって事故があったのですが、それも栄養剤のバイアルが汚染されたためではないかとの結論でした。

 そもそも医療従事者ですら60〜70%くらいしか手を洗わないなんて統計もあったりしますし。
 まあ……韓国で整形手術する人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な。気をつけようもない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사용 돌리기가 한국 의료계에서 만연

한국 의료계에서 만연하는 「일회용 기재의 사용해 돌리기」……일회용 주사기를 8개월 사용해 돌리고 있던 예도


「이 좋은 수술 로봇을 왜 한국만이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질린 상황(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만성적인 건강 보험의 저가격의 탓으로, 최신의 의료기기와 혁신 의료 기술의 도입이 약속없이 늦는 것을 알았다. (중략)

미국이나 유럽,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중화 한 척추 수술 로봇도, 한국에서는 정부의 모델 사업 외에 정식으로 도입한 병원이 없다. 척추 디스크, 척추측만증등이 있다 환자에게 필요한 척추 유합방법에 이 로봇을 활용하면, 절개를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어 수술 후의 회복이30%만큼 빨리 되지만, 역시 건강 보험의 저보수가 장해가 되어 있다. (중략)

허리의 아픔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가랑이 관절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식은,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다.미 하버드 대학 의학부의 토마스·시모 프로스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만성 요통 환자의 약25%가 선장관절에 문제가 있어, 이것을 고정하는 이식을 사용하면, 큰 수술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 아픔이 완화된다. 있다 신경 외과의는 「국내에는 관련 이식이 없고, 환자가 복잡하고 큰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시술 대신에 큰 수술을 하면, 아무래도 회복에 긴 시간이 걸린다」라고 지적했다. 대한 척추 외과 학회, 대한 척추 신경 외과 학회의 의료 스탭은, 선장관절 고정방법에 대한 적절한 보수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상황은 개선되어 있지 않다. 이 이식을 생산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메이커는, 미국에 비해 100분의 1 수준에 지나지 않는 보수가 적용되는 한국에서는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입장이다. (중략)

저보수 정책은 의료 현장의 안전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재사용이 금지된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애를 먹는 골절상처, 척추 수술, 뇌수술 시에 사용되는 외과 수술용 드릴칼날은 일회용 사용이 원칙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병원에서는 재사용하는 사례가 많다.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이 정액 보수 품목으로 지정해, 제품 전체 보수의20%만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산술적으로 5회 사용해야만, 전체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있다 병원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의 양쪽 모두로 일회용 드릴의 날은 한 번 사용해 버리는 것이 상식이지만, 한국은 대다수의 병원에서 드릴의 날을 소독한 후, 몇차례 재사용한다」라고 전했다. 드릴칼날을 복수의 환자를 상대에게 사용하면, 교차 감염의 우려가 있다 위, 재사용으로 칼날이 둔해지면, 정밀하게 뼈를 깎지 못하고, 수술 결과가 나빠질 우려가 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건강 보험 제도에 의해서 도입되고 있지 않은 최신 기기가 다수 있다, 와의 리포트.
 개인적으로 조금 주목하고 싶은 것이 마지막 단락.
 「일회용」이 원칙의 수술용 드릴을 「건강보험으로 100%다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5회 사용해 돌리고 있다」라는 부분.

 ……아니, 뭐경제적인 일을 생각하면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뇌외과 수술에 사용되는 드릴을 일회용으로 하지 않고, 사용해 돌린다.
 응.
 반드시 칼날 넘쳐 흐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뭐, 한국에서는 자주(잘) 있다 일인 거에요.
 디스포저블의 주사기를 사용해 돌려 C형 간염의 집단 감염을 일으키는 나라니까요?



 이것, 판명되어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여러가지 곳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실제, 조금 전에도 디스포저블 주사기의 사용해 돌리기(최대 8개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 의사 협회, 주사기 재사용 울산 피부과의 조사에 착수(이데이리·조선어)

 있다 있어는신생아가 연속해 죽는다 라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영양제의 바이알이 오염되었기 때문에는 아닌가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원래의료 종사자로조차 60~70% 정도 밖에 손을 씻지 않는다니 통계도 있거나 하고.
 뭐……한국에서 정형 수술하는 사람은 조심해 주세요.조심하자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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