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核関連排水放出疑惑、
韓国原子力安全委
「全国の放射線レベル正常」
配信
【07月03日 KOREA WAVE】北朝鮮が浄化されていない放射能汚染水を放出し、韓国国内にも影響を与えているとの疑惑が浮上する中、韓国の原子力安全委員会（原安委）は7月1日、全国の放射線レベルが平常通りであると発表した。
原安委によると、全国に設置された環境放射線自動監視網（平均15分周期で測定）を通じて1日午前11時時点で確認された放射線量は、時間当たり0.059〜0.212マイクロシーベルト（μSv）であり、通常の変動範囲内だった。
とくに、放射線レベルが通常の約8倍（0.87μSv/h）に達しているとの主張が出ていた仁川市江華郡の海水浴場では、原安委が韓国原子力安全技術院（KINS）の現場調査チームを派遣して直接測定した結果、0.2μSv/h以内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正常範囲にあった。
また、江華郡最北端の北城里に設置された放射線監視機も、同時刻に0.143μSv/hを記録しており、異常は見られなか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ddd61cf06a5f5a2e42f0cce5905890fffca648e
日本の福島原発処理水には
日本がいくら根気強く説明を尽くしても
執拗に抗議＆嫌がらせしてきたくせに
相手が北
しかも処理してない本当にやべー汚染水垂れ流されて
ずいぶん韓国は大人しいんだな
おー嫌だ嫌だ
これだから韓国は…
북한의 핵관련 배수 방출 의혹,
한국 원자력 안전위
「전국의 방사선 레벨 정상」
전달
【07월 03일 KOREA WAVE】북한이 정화되어 있지 않은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해, 한국 국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라는 의혹이 부상하는 중,한국의 원자력 안전 위원회(하라 야스위)는 7월 1일, 전국의 방사선 레벨이 평상 대로이다고 발표했다.
하라 야스위에 의하면, 전국에 설치된 환경 방사선 자동 감시망(평균 15 분주기에 측정)을 통해서 1일 오전 11시 시점에서 확인된 방사선량은, 시간 당 0.059~0.212 마이크로시베르트(μ Sv)이며, 통상의 변동 범위내였다.
특히, 방사선 레벨이 통상의 약 8배(0.87μ Sv/h)에 이르고 있다라는 주장이 나와 있던 인천 이치에화군의 해수욕장에서는, 하라 야스위가 한국 원자력 안전 기술원(KINS)의 현장 조사 팀을 파견해 직접 측정한 결과, 0.2μ Sv/h이내인 것이 확인되어 정상 범위에 있었다.
또, 강화군최북단의 호죠마을에 설치된 방사선 감시기도, 동시각에 0.143μ Sv/h를 기록하고 있어, 이상은 볼 수 없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ddd61cf06a5f5a2e42f0cce5905890fffca648e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처리수에는
일본이 아무리 끈기 강하게 설명을 다해도
집요하게 항의＆괴롭혀 오고 싶게 키에
상대가 북쪽
대단히 한국은 얌전하다
오 싫다 싫다
이것이니까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