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国の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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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日本帝国主義の被害国であり, 抗日独立運動は正当な民族解放運動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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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たがって日本敗亡を称える承前記念日は, 日帝の侵略から脱した解放の歴史として記念するに値する仕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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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なわち, 加害国日本に対する勝利は韓国には解放で, 正当な記念の対象です.
2. 日本の立場(入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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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 “敗戦記念日”を公式的に認めて 戦争責任を反省して平和を駄目押しするますますし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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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アジア国々との 仲直りと信頼回復の出発点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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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にドイツは毎年 ペゾンイルを解放の日で認識してナチに対する反省と平和の価値を振り返っています.
한국은 전범국 일본에 대한 승전 기념일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1. 한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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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피해국이며, 항일 독립운동은 정당한 민족 해방 운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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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일본 패망을 기리는 승전 기념일은, 일제의 침략에서 벗어난 해방의 역사로서 기념할 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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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가해국 일본에 대한 승리는 한국에겐 해방이고, 정당한 기념의 대상입니다.
2. 일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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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패전 기념일”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전쟁 책임을 반성하며 평화를 다짐하는 날로 삼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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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화해와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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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독일은 매년 패전일을 해방의 날로 인식하며 나치에 대한 반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