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7月1日、韓国・世界日報は「国民の10人に3人近くが韓国を先進国と認識しているとの調査結果が出た」と伝えた。
国務総理室が光復（植民地支配からの独立）80年記念事業の一環として、全国の成人男女1500人を対象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を公開した。それによると、「韓国は先進国」だと認識している人は27．8％だった。光復60年（1．9％）、70年（8．2％）当時のアンケートに比べ、大幅に増えている。「韓国は中上位圏」だとの回答は39．3％で、計67．1％が「韓国の国際社会における地位は中上位圏以上」と認識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と、記事は伝えている。「中進国」との回答は22．6％、「中下位圏」は8．3％、「低開発国」との回答も1．2％あった。
韓国の歴史については、90．6％が「誇らしい」と回答しており、光復60年（69．1％）、70年（83．3％）と増加を続けている。
国民が望む韓国の未来像は、「民主主義が成熟した国」（24．8％）が最も多く、「経済的に豊かな国」「社会秩序が安定した国」（各19．1％）と続いた。
光復80年を迎え国民が力を合わせるべき国家的課題は「少子高齢化など人口変化への対応」（32．4％）、「社会統合と世代・階層間の対立の解消」（31．5％）が多く、「先端技術基盤技術強国の実現」（10．0％）、「朝鮮半島の平和定着と南北関係の発展」（7．6％）が続いた。
回答者の43．7％は今年が光復80年ということを認知しており、81．2％が「光復80年は意味がある」と答えた。光復80年記念事業に「関心がある」と答えた人は49．8％で、最も象徴的な意味が大きいと期待される記念事業は「独立運動家の宣揚事業」（35．2％）だった。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の国の現状を見て、どこが先進国だと思えるのか」「成熟した民主主義だって（笑）大統領を弾劾し、政治経済は不安定、選挙はとってもクリーンで公正。実に成熟してるね」「前科者が大統領に選ぶような国は三流国に降格だ」「後ろから見れば先進国、前から見れば中進国、政治だけ見ると後進国」「国民は先進国の一等国民。政治は後進国の四流だよ」など、結果に否定的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Record Korea 2025年7月3日(木) 6時0分
https://www.recordchina.co.jp/b955958-s39-c10-d0195.html
民主主義の国は国民のレベルが政治家のレベルになる。
例外はありません。
政治家が4流なら国民も4流なのです。
日本は自民党と政権を争える政党が出てきたら1.5流になれるかな？
既存の左翼政党は問題外だわ。
2025년 7월 1일, 한국·세계 일보는 「국민의 10명에게 3명 가까이가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국무총리실이 광복(식민지 지배로부터의 독립) 80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서 전국의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의 결과를 공개했다.그것에 따르면,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27.8%였다.광복 60년(1.9%), 70년(8.2%) 당시의 앙케이트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한국은 나카가미위권」이라는 회답은 39.3%로, 합계 67.1%가 「한국의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지위는 나카가미위권이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중진국」이라는 회답은 22.6%, 「나카시타위권」은 8.3%, 「저개발국」이라는 회답도 1.2%있었다.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90.6%가 「자랑스럽다」라고 회답하고 있어, 광복 60년(69.1%), 70년(83.3%)과 증가를 계속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 한국의 미래상은,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24.8%)가 가장 많아, 「경제적으로 풍부한 나라」 「사회 질서가 안정된 나라」( 각 19.1%)과 계속 되었다.
광복 80년을 마중 국민이 힘을 합해야 할 국가전`I과제는 「소자 고령화 등 인구 변화에의 대응」(32.4%), 「사회 통합과 세대·계층간의 대립의 해소」(31.5%)가 많아, 「첨단기술 기반기술 강국의 실현」(10.0%),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남북 관계의 발전」(7.6%)가 계속 되었다.
회답자의 43.7%는 금년이 광복 80년이라고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81.2%가 「광복 80년은 의미가 있다」라고 대답했다.광복 80년 기념 사업에 「관심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49.8%로, 가장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기대되는 기념 사업은 「독립 운동가의 선양 사업」(35.2%)였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 나라의 현상을 보고, 어디가 선진국이라고 생각되는 것인가」 「성숙한 민주주의도 (웃음) 대통령을 탄핵 해, 정치 경제는 불안정, 선거는 매우 깨끗하고 공정.실로 성숙하고 있구나」 「전과자가 대통령에 선택하는 나라는 삼류국에 격하다」 「뒤에서 보면 선진국, 전부터 보면 중진국, 정치만 보면 후진국」 「국민은 선진국의 일등국민.정치는 후진국의 4류야」 등, 결과에 부정적인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Record Korea 2025년 7월 3일 (목) 6시 0분
https://www.recordchina.co.jp/b955958-s39-c10-d0195.html
민주주의의 나라는 국민의 레벨이 정치가의 레벨이 된다.
예외는 없습니다.
정치가가 4류라면 국민도 4류입니다.
일본은 자민당과 정권을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나오면 1.5류가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좌익 정당은 문제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