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階位の建物の 3階で生まれて, エレベーターボタンだけ押せば良い人
一方, 他の人々は建物の外で梯子を持って来て雨降る日滑りながら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この人は自分が かけて上って来たと思うとか,
“そのまますべて努力すれば良いのではないの?”と言う.
현실 인식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6층짜리 건물의 3층에서 태어나, 엘리베이터 버튼만 누르면 되는 사람
반면, 다른 사람들은 건물 밖에서 사다리를 들고 와서 비 오는 날 미끄러지며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은 자기가 걸어서 올라온 줄 안다거나,
“그냥 다 노력하면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