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いつがファビョるということは、参政党代表の意見は「正しい」って事だな。
元宝塚女優、参政党神谷代表の発言に「怒りで震えている」「絶対に看過出来ない」
元宝塚歌劇団の女優毬谷友子(65)が4日までにX(旧ツイッター)を更新。参政党の神谷宗幣代表が「高齢の女性は子どもが産めない」などと発言したことに怒りをあらわにした。
神谷代表は参院選(20日投開票)公示の3日の街頭演説で、少子化対策に言及。
その際、「子どもを産めるのも若い女性しかいないわけですよ。これ言うと差別だという人がいますけど違います、現実です。いいですか、男性や申し訳ないけど高齢の女性は子どもが産めない。だから日本の人口を維持していこうと思ったら、若い女性に子どもを産みたいなとか、子どもを産んだ方が安心して暮らせるな、という社会状況を作らないといけないのに、働け働け、とやりすぎた」
と語り、議論となっていた。
毬谷は、神谷氏の「申し訳ないけど高齢の女性は子どもが産めない」との発言を取り上げ、「『申し訳ないけど』って何?この人物は、国会議員にふさわしくない。選挙以前の問題だ」とピシャリ。
「怒りで震えているんですけど」とつづり、「女性の価値というのは、子供を産む事だけなのでしょうか?」と疑問を投げかけた。
その後の投稿でも「差別です。絶対に看過出来ない」「この発言そのものが差別であり排外主義であるという事が理解出来ない社会であるとしたら、かなり危険だと思います」と問題視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096662/
いや、「男が産めるのウンコだけ」なセクハララサールを候補にする、ミズポのシンパなら間違って居るのか?
진한 개가 파뵤라고 하는 것은, 참정당대표의 의견은 「올바르다」는 일이다.
전 다카라즈카 여배우, 참정당카미야 대표의 발언에 「분노로 떨리고 있다」 「절대로 간과 할 수 없다」
원다카라츠카 가극단의 여배우구 타니 토모코(65)가 4일까지 X( 구트잇타)를 갱신.참정당의 카미야종폐대표가 「고령의 여성은 아이가 낳을 수 없다」 등이라고 발언했던 것에 분노를 드러냈다.
카미야 대표는 참의원선거(20일투개표) 공시의 3일의 가두연설로, 소자녀화 대책에 언급.
그 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도 젊은 여성 밖에 없는 것이에요.이것 말하면 차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다릅니다, 현실입니다.좋습니까, 남성이나 미안하지만 고령의 여성은 아이가 낳을 수 없다.그러니까 일본의 인구를 유지해 가려고 하니, 젊은 여성에게 아이를 낳고 싶다고인가, 아이를 낳는 것이 안심하고 살 수 있지 말아라,라고 하는 사회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의에, 일할 수 있는 동, 라고 너무 했다」
라고 말해, 논의가 되고 있었다.
구곡은, 카미야씨의 「미안하지만 고령의 여성은 아이가 낳을 수 없다」라는 발언을 채택해 「 「미안한데」는 무슨?이 인물은, 국회 의원에 어울리지 않다.선거 이전의 문제다」라고 피샤리.
「분노로 떨리고 있습니다만」이라고 엮어, 「여성의 가치라고 하는 것은, 자식을 낳는 일만?`후입니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그 후의 투고에서도 「차별입니다.절대로 간과 할 수 없다」 「이 발언 그 자체가 차별이며 배외주의이다고 하는 것이 이해 할 수 없는 사회이다고 하면, 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문제시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096662/
아니, 「남자가 낳을 수 있는 것 운코만」세크하라라서르를 후보로 하는, 미즈포의 sympathizer라면 잘못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