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民族性は現在も過去も全く同じです。
ハメル漂流記を見れば韓国人の本質が分かります。
320年前、日本に行くためにオランダの船に乗ってきた船員のハメルは
難破して朝鮮の済州島に上陸しました。
そして朝鮮に拘束され、約10年間各地を回ったようです。
そこで朝鮮人のことを詳しく観察しました。
それがハメル漂流記です。
ヨーロッパではこれが大ヒットして”朝鮮人”を知る良い参考書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
<ハメル漂流記>
◎彼等(朝鮮人)は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だましたりする強い傾向があります。
彼等をあまり信用してはなりません。
◎他人に損害を与えることは彼等にとって良いことと考えられ、
恥辱とは考えられていません。
◎この国民は妻を女奴隷と同じように見なし、些細な罪で妻を追い出すことがあります。夫は子供を引き取ろうとはしませんので、子供は妻が連れて行かねばなりません。
これを見ると現在でも昔と全く変わらないようですね。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한국인의 민족성은 현재나 과거도 완전히 같습니다.
하멜 표류기를 보면 한국인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320년전, 일본에 가기 위해서 네델란드의 배를 타고 온 선원의 하멜은
난파해 조선의 제주도에 상륙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에 구속되어 약 10년간각지를 돈 것 같습니다.
거기서 한국인을 자세하게 관찰했습니다.
그것이하멜 표류기입니다.
유럽에서는 이것이 대히트 해”한국인”을 아는 좋은 참고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멜 표류기>
◎그들(한국인)은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여충분하는 강한 경향이 있어요.
그들을 별로 신용하고는 되지 않습니다.
치욕이라고는 생각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국민은 아내를 여자노예와 같이 봐, 사소한 죄로 아내를 내쫓는 것이 있어요.남편은 아이를 인수하려고는 하지 않으므로, 아이는 아내가 데리고 가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보면 현재에도 옛날과 전혀 다르지 않는 것 같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