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い中国産モニターを使っている....初期購買の時 2年になれば故障が発生
分解すればパネルは日本の shap パネルだった.
原因を捜してみればキャパシターが脹れていて入れ替った. 現在 10年以上故障なしに使用中.
一部中国産低価モニターは高級日本産パネルを使いながらも, 故意的に寿命の短い私がキャパシターを搭載して 2‾3年内故障を誘導する構造で消費者を欺瞞している. これはいわゆる ‘ソニ−タイマー’と類似の計画的故障設計で, 単純にキャパシターだけ入れ替っても 10年以上正常使用が可能だという点で製造社の責任回避は批判受けて当然だ. 一方日本消費者たちが愛国心に基盤して購買する Toshiba TV やっぱり, もう 2017年中国ハイセンス(Hisense)に売却されたブランドで, 実質的には中国産製品だ. Toshiba TV も計画された寿命設計を疑心受けることができるし, 消費者たちはブランドイメージではない実質的品質と製造主体を基準と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오래된 중국산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초기 구매시 2년 되면 고장이 발생
분해하면 패널은 일본의 shap 패널이었다.
원인을 찾아보면 캐패시터가 부풀어 있어서 교체했다. 현재 10년 이상 고장 없이 사용 중.
일부 중국산 저가 모니터는 고급 일본산 패널을 사용하면서도, 고의적으로 수명이 짧은 저가 캐패시터를 탑재해 2~3년 내 고장을 유도하는 구조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 이는 이른바 ‘소니 타이머’와 유사한 계획적 고장 설계로, 단순히 캐패시터만 교체해도 10년 이상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조사의 책임 회피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한편 일본 소비자들이 애국심에 기반해 구매하는 Toshiba TV 역시, 이미 2017년 중국 하이센스(Hisense)에 매각된 브랜드로, 실질적으로는 중국산 제품이다. Toshiba TV 역시 계획된 수명 설계를 의심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 실질적 품질과 제조 주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