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に人間味があふれた?
子供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が体の調子が悪い子供を抱いて撮った写真が露骨的にオードリー・ヘップバーンの写真を真似ったような姿だったから話題になった.
痛ければ現地で分かって治療するべきだった
旧地韓国まで連れて来て治療してくれる理由が
윤석열이 캄보디아를 좋아했다고?
이렇게 인간미가 넘쳤다?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몸이 불편한 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이 노골적으로 오드리 헵번의 사진을 따라한 듯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아프면 현지에서 알아서 치료 했어야지
구지 한국까지 데려와서 치료해줄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