助けてくれと言って要請した小西ユキナがが救援しに来たシマだYoshihiro他千葉や無4時なの牛Yoshitoの時郡と合流して李舜臣の艦隊と争ったらどんなに乙支分からない. あまり圧倒的な兵力差に朝鮮軍はグェロウォッウルジも
しかし小西ユキナがは朝鮮軍とシマズグンが戦うことを見て李舜臣がとても怖いあげく捨てて逃げてしまう.
そのため日本軍半分以上が魚ご飯になってしまった.
小西は最初に李舜臣と争うこと恐ろしかったし味方が死んでもなくても関係がなかった. 自分さえ住めばOKだった.
切ないがあれがその頃日本の現実だった.
사실 노량해전은 일본군이 이길수도 있었다.
도와달라고 요청했던 고니시 유키나가가 구원하러 온 시마지 요시히로 타치바나 무네시게 소 요시토시 군과 합류해서 이순신의 함대와 싸웠다면 어떻게 됬을지 모른다. 너무 압도적인 병력차이에 조선군은 괴로웠을지도
그러나 고니시 유키나가는 조선군과 시마즈군이 싸우는것을 보고 이순신이 너무 겁이난 나머지 버리고 도망쳐버린다.
그 때문에 일본군 절반 이상이 물고기 밥이 되어버렸다.
고니시는 애초에 이순신과 싸우기 무서웠으며 자기편이 죽든 말든 상관이 없었다. 자기만 살면 오케이였던.
안타깝지만 저것이 그 당시 일본의 현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