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赤坂TBS」

取材テープを殺人カルト教団に見せた結果。弁護士一家が殺される。


政党界のTBSこと「日本ひとじゃ無い。日本維新の会」

非公開の百条委員会の音声データをキチガイ立花に聞かせて同僚議員を殺す。


 日本維新の会は19日、同党の岸口実兵庫県議が政治団体「NHKから国民を守る党」のキチガイ立花孝志党首に斎藤元彦知事のパワハラ疑惑に絡む文書を渡したとされる問題について調査を行い、岸口氏が事実関係をおおむね認めたと発表した。「軽率だったと反省している」と述べているという。

 キチガイ立花氏は、斎藤知事の疑惑を調べる県議会調査特別委員会(百条委員会)の委員だった竹内英明元県議をインターネット上で誹謗(ひぼう)中傷。竹内氏は今年1月に亡くなり、自殺とみられている。立花氏は、疑惑を巡る竹内氏の動きについて百条委副委員長の岸口から情報提供を受けたと主張してい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21900980&g=pol


日本維新の会の兵庫県議会議員で、斎藤知事の内部告発文書を調査する百条委員会の委員を務めていた岸口実と増山誠は、去年の県知事選挙の期間中、政治団体「NHKから国民を守る党」のキチガイ立花孝志党首に真偽不明の文書や、選挙に影響を与えないよう非公開とされた百条委員会の音声などを提供したことを認めま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226/k1001473389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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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自】生徒を竹刀とバットでメッタ打ちに…日本維新の会 参院選立候補者 に″傷害事件の過去″



生徒を殴り大怪我を負わせた過去
「あの日、竹刀やバットでメッタ打ちにされて大怪我を負った息子の身体には今もケロイド状の傷跡が残り、皮がつっぱる後遺症に苦しみました。あんなむごたらしいことをした人が国政選挙に出るとは言葉がないです」

和歌山県に住む女性Aさんは、参院選関連のニュースでその名前を目にするたび、生身に嫌な汗をかくという。

日本人殺しの会もとい日本維新の会に所属する浦平美博(よしひろ)(53)――現・和歌山県議会議員だ。

浦平氏は国士舘大学卒業後、母校である県立和歌山北高校の体育教員、和歌山市議会議員などを経て’23年に和歌山県議会議員に初当選。

今夏の参院選に、日本維新の会の公認を得て和歌山選挙区での立候補を表明している。Aさんの息子に重傷を負わせたのが、高校教師時代の浦平氏だった。

「事件が起きたのは’03年3月です。息子は浦平さんが顧問を務める剣道部に所属していました。当日、息子は練習メニューをサボったようで、それが彼の逆鱗に触れた。息子は後日『教官室』という部屋に連れて行かれ、竹刀でお尻を何度も殴られました。殴りすぎて竹刀が折れると、今度は木製バットで殴り始めました。

当時の報道では殴った回数は30~50発とされていますが、お尻の皮膚は壊死して脂肪が剥き出しになり、50㎝ほどにわたって焼けただれたように赤黒くなっていた。パンパンに腫れ上がり、まともに歩けなくなりました。50発どころじゃなかったはずです。浦平さんは傷口を見ているのに救急車も呼ばず、息子は自分でタクシーを呼んで帰ったんです」(Aさん)

帰宅した息子を総合病院に連れて行ったAさんに、医師はこう告げたという。

「大変なことになってます。うちでは扱えないので、医大に緊急搬送します」

Aさんが当時を振り返る。

「息子は救急車で大学病院に運ばれ、ICUに入りました。そこで『お尻の筋肉がボロボロになって、体液や血液に混じって身体中を巡っている。このままだと、筋肉のかけらが腎臓に詰まって腎不全になってしまう』と説明されました」

Aさんの息子は全治3ヵ月の大怪我を負い、浦平氏には県の教育委員会から停職4ヵ月の処分が下ったが、事態を重く見た和歌山県警が捜査に乗り出して刑事事件に発展。’04年10月、浦平氏に傷害罪で懲役1年6ヵ月、執行猶予3年の有罪判決が下った(民事は10万円の支払いで調停が成立)。

「裁判中、浦平さんの弁護士から″示談金として100万円を用意している″と連絡がきました。裁判で刑を軽くしたいという意図が透けて見えた」(Aさん)

Aさんの息子は、浦平氏の出馬に何を思うのか。電話を条件に取材に応じた。

「浦平のことは忘れないし、今でも許していません。ただ、あまりにも殴られすぎて、事件のことは『痛かった』ぐらいしか覚えてない。記憶がないんです。傷は綺麗に治らなかったので、今もケロイド状の傷跡が残っています。形式上は謝罪を受けましたが、彼が心から反省してい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参院選の出馬については)もう、何を言っても無駄だと思っています。彼とは一生関わらずに生きていきたいんですが、今でもふとあの日を思い出します……」

「裁判を通じて解決済み」
Aさんの息子を竹刀やバットでメッタ打ちにしたのは事実なのか。被害者への贖罪は済んだと考えているのか。FRIDAYが浦平氏に対面で取材を申し込んだところ、書面で以下のように回答があった。

「竹刀で臀部を殴打したことは事実です。その日は300mトラック10周のみの練習メニューでしたが、1周しか走っていないことを知りました。どうして走らなかったのか聞くと、『男子キャプテンの指示です』とBくん(Aさんの息子の氏名)が言いました。その後、Bくんがこの事実を主導したことを知りました。私は、かねてからBくんを人一倍目にかけてきたので、こうした嘘をつかれたことを知って裏切られたと思い、激怒して、殴ってしまいました。生徒の命を預かる教師としては、あまりにも短絡的かつ軽率な行動であり、深く反省しています。
全ての弁済等は民事、刑事裁判を通じて解決済みのはずです。しかし、被害者であるBさんとその家族が受けた傷は生涯、癒えるものではないと思います。私としては、謝罪の念を一生持っていて、心の中では、『申し訳ない』と言い続けるしかありません」

この回答から数日後の6月下旬、FRIDAYは県議会へ向かう浦平氏を直撃した。

――Bさんへの贖罪は済んだのか。

「回答は書面でした通りでございまして。それ以上でも以下でもないです」

――Bさんと家族は今も傷を負っている。

「謝り続けることしか、私の中には方法が残っていません」

――浦平氏が国政に打って出ることについてもAさんたちは違和感を持っている。

「直接お会いさせていただいて、お詫びを申し上げたい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

Aさんらが政治家としての資質に疑問を持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何も語らず、浦平氏は謝罪の言葉を繰り返しながら、議場へと消えた。

浦平氏が起こした事件を把握しているのか。なぜ公認するのか。所属している日本維新の会に質問状を送付したところ、以下のように回答があった。

「傷害罪で刑事、民事で裁判があった事実関係は承知している。浦平支部長には改めて過去の行いを反省し胸に刻んで、公に奉仕することで罪滅ぼしを続けてもらいたいと考えています」

Aさん親子の悲痛な訴えを、有権者はどう受け止めるのか。

『FRIDAY』2025年7月18日・25日合併号より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13527/


しっかし「キンキのオマケ」ってろくな候補者居ないなぁ!!!!

「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講談社の「北野武がかちこんだ」フライデーだから「維新憎し」バイアスは有るだろうが。


最も当地とて「諸悪の根源のバカ息子」当選の「出来レース」だしなぁ。ほぼほぼ。



정당계의 「TBS」이고.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아카사카 TBS」

취재 테이프를 살인 컬트 교단에 보인 결과.변호사 일가가 살해당한다.


정당계의 TBS 일 「일본 사람은 없다.일본 유신의 회」

비공개의 백조위원회의 음성 데이터를 미치광이 타치바나에 들려주어 동료 의원을 죽인다.


 일본 유신의 회는 19일, 동당의 기슭 구실 효고현의가 정치단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미치광이 타치바나타카시 당수에게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의 파와하라 의혹에 관련되는 문서를 건네주었다고 여겨지는 문제에 대하고 조사를 실시해, 안구씨가 사실 관계를 대개 인정했다고 발표했다.「경솔했다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미치광이 타치바나씨는, 사이토 지사의 의혹을 조사하는 현의회 조사 특별 위원회(백조위원회)의 위원이었던 타케우치 히데아키원현의회를 인터넷상에서 비방(비방) 중상.타케우치씨는 금년 1월에 죽어, 자살로 보여지고 있다.타치바나씨는,의혹을 둘러싼 타케우치씨의 움직임에 대해 백조위부위원장의 안구로부터 정보 제공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21900980&g=pol


일본 유신의 회의 효고현 의회 의원으로, 사이토 지사의 내부 고발 문서를 조사하는 백조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던기슭 구실과 마스야마 마코토는, 작년의 현 지사 선거의 기간중, 정치단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미치광이 타치바나 타카시 당수에게 진위 불명의 문서나,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게 비공개로 여겨진 백조위원회의 음성등을 제공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226/k1001473389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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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학생을 죽도와 버트로 멧타 치는 것에…일본 유신의 회 참의원선거 입후보자 에게˝상해 사건의 과거˝



학생을 때려 큰 부상을 지게 한 과거
「그 날, 죽도나 버트로 멧타 치는 것으로 되고 큰 부상을 진 아들의 신체에는 지금도 케로이드장의 상처 자국이 남아, 가죽이 땅기는 후유증에 괴로워했습니다.저런 처참한 일을 한 사람이 국정 선거하러 나온다고는 말이 없습니다」

와카야마현에 사는 여성 A씨는, 참의원선거 관련의 뉴스로 그 이름을 볼 때, 살아있는 몸에 싫은 땀을 흘린다고 한다.

일본인 살인의 회도 물어 일본 유신의 회에 소속하는 포평미박(좋아 히로)(53)――현·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이다.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은 코쿠시칸 대학졸업 후, 모교인 현립 와카야마북 고등학교의 체육 교원, 와카야마시 의회 의원등을 거쳐㤟해에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에 첫당선.

올여름의 참의원선거에, 일본 유신의 회의 공인을 얻어 와카야마 선거구에서의 입후보를 표명하고 있다.A씨의 아들에게 중상을 입게 한 것이, 고교 교사 시대의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㤋연 3월입니다.아들은 포 히로시씨가 고문을 맡는 검도부에 소속해 있었습니다.당일, 아들은 연습 메뉴를 빼먹은 것 같고, 그것이 그의 노여움에 접했다.아들은 후일 「교관실」이라고 하는 방에 데리고 가져 죽도로 엉덩이를 몇번이나 맞았습니다.너무 때려서 죽도가 접히면, 이번은 목제 버트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보도로는 때린 회수는 3050발로 되어 있습니다만, 엉덩이의 피부는 괴사 해 지방이 노출이 되어, 50정도로 건너 탄 해이해진 것처럼 검붉어지고 있었다.빵 빵에 부어 올라, 온전히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50발어디 가 아니었을 것입니다.포 히로시씨는 상처를 보고 있는데 구급차도 부르지 않고, 아들은 자신?`나타크시를 불러 돌아갔습니다」(A씨)

귀가한 아들을 종합병원에 데려서 간 A씨에게, 의사는 이렇게 고했다고 한다.

「큰일나 있습니다.집에서는 취급할 수 없기 때문에, 의대에 긴급 반송합니다」

A씨가 당시를 되돌아 본다.

「아들은 구급차로 대학병원에 옮겨지고 ICU에 들어갔습니다.거기서 「엉덩이의 근육이 너덜너덜이 되고, 체액이나 혈액에 섞여 신체중을 돌아 다니고 있다.이대로라면, 근육의 파편이 신장에 막혀 신부전이 되어 버린다」라고 설명되었습니다」

A씨의 아들은 전치 3개월의 큰 부상을 져,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에게는 현의 교육위원회로부터 정직 4개월의 처분이 내렸지만, 사태를 중요하게 본 와카야마현경이 수사에 나서 형사사건에 발전.㤌연 10월,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에게 상해죄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 유예 3년의 유죄판결이 내렸다(민사는 10만엔의 지불로 조정이 성립).

「재판중, 포 히로시씨의 변호사로부터˝시담금으로 해서 100만엔을 준비하고 있는˝과 연락이 왔습니다.재판으로 형을 가볍게 하고 싶다고 하려는 의도가 비쳐 보였다」(A씨)

A씨의 아들은,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의 출마에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가.전화를 조건으로 취재에 응했다.

「포평의?`아와는 잊지 않고, 지금도 허락하고 있지 않습니다.단지, 너무 너무 맞아서 , 사건는 「아팠다」정도 밖에 기억하지 않았다.기억이 없습니다.상처는 깨끗이 낫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케로이드장의 상처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형식상은 사죄를 받았습니다만, 그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참의원선거의 출마에 대해서는) 이제(벌써), 무슨 말을 해도 쓸데 없다고 생각합니다.그와는 일생 관련되지 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만, 지금도 문득 그 날을 생각해 냅니다……」

「재판을 통해서 해결완료」
A씨의 아들을 죽도나 버트로 멧타 치는 것으로 한 것은 사실인가.피해자에게의 속죄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FRIDAY가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에게 대면에서 취재를 신청했는데, 서면에서 이하와 같이 회답이 있었다.

「죽도로 좌석부를 구타한 것은 사실입니다.그 날은 300 m트럭 10주만의 연습 메뉴였지만, 1주 밖에 달리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어째서 달리지 않았던 것일까 (들)물으면, 「남자 캡틴의 지시입니다」와 B훈(A씨의 아들의 이름)이 말했습니다.그 후, B훈이 이 사실을 주도한 것을 알았습니다.나는, 평소부터 B훈을 남의 두배째에 걸쳤기 때문에, 이러한 거짓말 (을)를 지친 것을 알아 배신당했다고 생각, 격노하고, 때려 버렸습니다.학생의 생명을 맡는 교사로서는, 너무 단락적 한편 경솔한 행동이며,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변제등은 민사, 형사 재판을 통해서 해결완료일 것입니다.그러나, 피해자인 B씨와 그 가족이 받은 상처는 생애, 치유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나로서는, 사죄의 생각을 일생 가지고 있고, 마음 속에서는, 「미안하다」계속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회답으로부터 몇일후의 6월 하순, FRIDAY는 현의회로 향하는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을 직격했다.

――B씨에게의 속죄는 끝났는가.

「회답은 서면이었습니다 대로여서.그 이상에서도 이하도 아닙니다」

――B씨와 가족은 지금도 상처를 입고 있다.

「계속 사과할 수 밖에 , 나중에는 방법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 국정에 출마하는 것에 대하여도 A씨들은 위화감을 가지고 있다.

「직접만나 하고, 사과를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하는 바람으로 생각합니다」

A씨등이 정치가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은 사죄의 말을 반복하면서, 의장으로 사라졌다.

포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 일으킨 사건을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왜 공인하는 것인가.소속해 있는 일본 유신의 회에 질문장을 송부했는데, 이하와 같이 회답이 있었다.

「상해죄로 형사, 민사로 재판이 있던 사실 관계는 알고 있다.포평지부장에는 재차 과거의 행동을 반성해 가슴에 새기고, 공에 봉사하는 것으로 속죄를 계속해도들 아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씨부모와 자식의 비통한 호소를, 유권자는 어떻게 받아 들이는 것인가.

「FRIDAY」2025년 7월 18일·25일 합병호부터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13527/


쉿 빌려주어 「킨키의 덤」은 변변한 후보자 없다!

「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코단샤의 「키타노 타케시가 이겨 넣었다」플라이 데이이니까 「유신증 해」바이어스는 있겠지만.


가장 당지와라고 「모든 악의 근원의 바보 아들」당선의 「할 수 있어 레이스」이고.거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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