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 いい加減にしようね
消滅して また 暗い方に歩いて行ったのね
ド下弦の鬼から また やり直してるんだ 金魚鉢の金魚で
이제 적당히 하자
소멸해 또 어두운 분에게 걸어 갔군요
드 하현의 귀신으로부터 또 다시 하고 있어 어항의 금붕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