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民主党「自民が減るのに、何故うちに票が流れてこないんだ(困惑)」
1: 名無し 2025/07/09(水) 09:04:28.83 ID:JVCxvRJ40● BE:837857943-PLT(17930)
組織力頼みに変化も
20日投開票の参院選で争われる125議席のうち、比例区は4割の50議席を占める。全国を対象に得票を競う比例区は、時々の党勢が如実に表れる。
朝日新聞の序盤情勢調査で、自民、公明両党が非改選を含めた定数の過半数(125議席)を獲得するかは微妙だ。改選数1の「1人区」での不振に加え、比例区でも苦戦してい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T7745ZPT77UTFK005M.html
116: 名無し 2025/07/09(水) 10:00:53.40 ID:LFgi40Ck0
>>1
> 立憲幹部は「なぜうちに票が流れてこない。どうしたらいいのか」と焦りを隠さない。
> 別の幹部も「比例で底堅く議席を取った上で、選挙区は複数区で与野党で議席を分け合い、
> 1人区で積み上げるという戦略だった。比例が崩れると大変だ」と困惑する。
だって比例に蓮舫って書いてもらいたいんでしょ?
> 立憲幹部は「なぜうちに票が流れてこない。どうしたらいいのか」と焦りを隠さない。
> 別の幹部も「比例で底堅く議席を取った上で、選挙区は複数区で与野党で議席を分け合い、
> 1人区で積み上げるという戦略だった。比例が崩れると大変だ」と困惑する。
だって比例に蓮舫って書いてもらいたいんでしょ?
なのに「比例で底堅く議席を」は無理かとw
135: 名無し 2025/07/09(水) 10:13:15.22 ID:Pz/bIPzv0
>>1
立民の低落は今に始まったことじゃない
立民の低落は今に始まったことじゃない
166: 名無し 2025/07/09(水) 10:33:45.75 ID:3SXkgqJr0
>>1
共産から流れてきてるだろ
共産から流れてきてるだろ
3: 名無し 2025/07/09(水) 09:05:30.89 ID:GliGmqvG0
・いままで何度も国民の期待を裏切り続けてきた
・今回は選挙前の政党名のロンダリングしなかった
・今回は選挙前の政党名のロンダリングしなかった
입헌 「자민이 줄어 드는데 표가 오지 않는다」
입헌 민주당 「자민이 줄어 드는데, 왜 쳐에 표가 흘러 오지 않는다(곤혹)」
1: 무명 2025/07/09(수) 09:04:28.83 ID:JVCxvRJ40● BE:837857943-PLT(17930)
조직력 부탁에 변화도
20일투개표의 참의원선거로 싸워지는 125 의석 가운데, 비례구는 4할의 50 의석을 차지한다.전국을 대상으로 득표를 겨루는 비례구는, 가끔의 당세력이 여실에 나타난다.기성 정당은 지금까지 업계 단체·노동조합등의 조직표나 저명인에게 의지하기 쉽상이었지만, 이번은 그것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역풍이 불고 있다.
아사히 신문의 초반 정세 조사에서, 자민, 공명 양당이 비개선을 포함한 정수의 과반수(125 의석)를 획득할까는 미묘하다.개선수 1의 「1명구」로의 부진에 가세해 비례구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T7745ZPT77UTFK005M.html
20일투개표의 참의원선거로 싸워지는 125 의석 가운데, 비례구는 4할의 50 의석을 차지한다.전국을 대상으로 득표를 겨루는 비례구는, 가끔의 당세력이 여실에 나타난다.기성 정당은 지금까지 업계 단체·노동조합등의 조직표나 저명인에게 의지하기 쉽상이었지만, 이번은 그것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역풍이 불고 있다.
아사히 신문의 초반 정세 조사에서, 자민, 공명 양당이 비개선을 포함한 정수의 과반수(125 의석)를 획득할까는 미묘하다.개선수 1의 「1명구」로의 부진에 가세해 비례구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T7745ZPT77UTFK005M.html
116: 무명 2025/07/09(수) 10:00:53.40 ID:LFgi40Ck0
>>1
> 입헌 간부는 「왜 쳐에 표가 흘러 오지 않는다.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초조를 숨기지 않는다.
> 다른 간부도 「비례로 안정적이게 의석을 잡은 다음, 선거구는 복수구로 여야당에서 의석을 서로 나누어,
> 1명구로 쌓아 올린다고 하는 전략이었다.비례가 무너지면 큰 일이다」라고 곤혹한다.
왜냐하면 비례에 렌호라고 써 주었으면 하지요?
> 입헌 간부는 「왜 쳐에 표가 흘러 오지 않는다.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초조를 숨기지 않는다.
> 다른 간부도 「비례로 안정적이게 의석을 잡은 다음, 선거구는 복수구로 여야당에서 의석을 서로 나누어,
> 1명구로 쌓아 올린다고 하는 전략이었다.비례가 무너지면 큰 일이다」라고 곤혹한다.
왜냐하면 비례에 렌호라고 써 주었으면 하지요?
그런데 「비례로 안정적이게 의석을」은 무리인 것으로 w
135: 무명 2025/07/09(수) 10:13:15.22 ID:Pz/bIPzv0
>>1
립민의 저락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립민의 저락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166: 무명 2025/07/09(수) 10:33:45.75 ID:3SXkgqJr0
>>1
공산으로부터 흘러 오고 있지
공산으로부터 흘러 오고 있지
3: 무명 2025/07/09(수) 09:05:30.89 ID:GliGmqvG0
·지금까지 몇번이나 국민의 기대를 계속 배반해 왔다
·이번은 선거전의 정당명의 자금세정 하지 않았다
·이번은 선거전의 정당명의 자금세정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