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が “抗日戦争及び世界半破シスト戦争(第2次世界大戦) 勝利” 80周年を控えて, 日本 731部隊の生体実験蛮行を立証する追加証拠を公開しました. 中国官営 CCTVが最近 “7・7事変”(日中戦争の発端になった事件) 88周年を迎え記録映像を初めて報道したつもりです. この映像で私は 731部隊員クルミザとマーサ区だの(胡桃正邦)は “300余人を解剖したが, その中 1/3は標本で作ったし残りは火に乗せた”と証言します. また “解剖対象には中国人だけではなく韓国人, モンゴル人, 一部ロシア人も含まれた”と “実験対象が死ねばいつでも取り替えるように 40余名の “マルタ”(丸太という意味, 生体実験対象を意味)を大気させた”とも言いました. 日本軍は細菌戦に使う毒ガスと細菌の開発のために戦争虜などを対象で生体実験をほしいままにしたことと知られたんです. “中国侵略日本軍細菌及び毒ガス研究会” ジンスチォング副会長は “1939年から 1945年まで毎年 731部隊監獄に実験材料に引かれて行った人員は 400‾600人, 実験による年間死亡者は 600名以上”と言いながら “累積被害者は 3,000人を越える”と言いました. 去る 1993年に死んだクルミザとの証言映像が一部公開された事があるが, 83分分量の全体映像が公開されたことは今度が初めてです. 中国は第2次世界大戦当時日本政府が降伏文書に署名した 1945年 9月 2日翌日を “抗日戦争勝利記念日”と指定して称えています. 特に, 今年は 80周年を迎え熱病式など大大的な歓迎雰囲気を造成して内外で国力を誇示して内部結束の機会にしていますよ. 今度 731部隊員証言公開もこんな背景で成り立ったように見えます.
アメリカは 731 部隊にどう思いますか?
アメリカの立場で 731部隊は公式的に “非難を浴びなければならない戦争犯罪”で分類されるが, 歴史的には非常に複雑で矛盾的な態度を見せて来ました. 下にその立場(入場)を時期別で要約して上げます:
1. 前後公式態度 (1945年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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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政府や言論は 731部隊を明確な戦争犯罪集団で認識したし, ナチの蛮行と似ている水準で見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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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部隊がやらかした行為(生体実験, 化学武機実験など)は国際法の上明白な 引導に比べる犯罪です.
2. 実際行動: 隠蔽と協力
しかし, 前後実際アメリカは 731部隊の首脳部を処罰しなかったし, むしろ 兔罪符を与える代わりに彼らの実験データを渡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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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軍は 1945年以後, 731部隊責任者Ishii時路と接触して実験データ入手を試み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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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科学者たちは処罰を兔れる対価で 生体実験結果をアメリカに越したし, アメリカはこれを ソ連より先に確保することが重要すると判断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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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結果, Ishii時路を含めた高位責任者たちは 極めて一部だけ証言したし, 大部分刑事処罰を受けなかったです.
3. アメリカ内部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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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以後一部学者たちと言論, 被害者団体たちが “アメリカが日本の戦争犯罪を隠蔽して公募した”と強く批判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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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 アメリカが生体実験データを得るために人道主義原則を無視したという点は道徳的非難の対象になって来ました.
4. 今日アメリカの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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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的にアメリカは 731部隊の行為を 責めているし, 中・高等学校や大学の歴史教育でも一部言及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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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 アメリカ政府が歴史的に兔罪符を与えた事実はよく知られていないで, 大衆的な関心度相対的に低いです.
要約すれば
”アメリカは 731部隊の行為を戦犯で認識したが, 冷戦戦略的利益のためにそのデータを渡されて責任者処罰を見逃した.”
道徳的観点では非難を浴びる事だが, 当時アメリカは ソ連との情報戦争で優位を占めるために現実的な妥協を選んだ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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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앞두고, 일본 731부대의 생체 실험 만행을 입증하는 추가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가 최근 "7·7사변"(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사건) 88주년을 맞아 기록 영상을 처음으로 보도한 건데요. 이 영상에서 전 731부대원 쿠루미자와 마사쿠니(胡桃沢正邦)는 "300여 명을 해부했는데, 그 가운데 1/3은 표본으로 만들었고 나머지는 불에 태웠다"고 증언합니다. 또 "해부 대상에는 중국인뿐 아니라 한국인, 몽골인, 일부 러시아인도 포함됐다"며 "실험 대상이 죽으면 언제든지 대체할 수 있도록 40여 명의 "마루타"(통나무라는 뜻, 생체 실험 대상을 의미)를 대기시켰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일본군은 세균전에 사용할 독가스와 세균의 개발을 위해 전쟁 포로 등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 및 독가스 연구회" 진스청 부회장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매년 731부대 감옥에 실험 재료로 끌려간 인원은 400~600명, 실험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는 600명 이상"이라며 "누적 피해자는 3,000명을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993년에 숨진 쿠루미자와의 증언 영상이 일부 공개된 적이 있지만, 83분 분량의 전체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가 항복문서에 서명한 1945년 9월 2일 다음 날을 "항일 전쟁 승리 기념일"로 지정해 기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80주년을 맞아 열병식 등 대대적인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며 안팎으로 국력을 과시하고 내부 결속의 기회로 삼고 있는데요. 이번 731부대원 증언 공개도 이런 배경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731 부대에 어떻게 생각합니까?
미국의 입장에서 731부대는 공식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전쟁 범죄"로 분류되지만, 역사적으로는 매우 복잡하고 모순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아래에 그 입장을 시기별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 1. 전후 공식 태도 (1945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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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나 언론은 731부대를 명확한 전쟁 범죄 집단으로 인식했으며, 나치의 만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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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가 저지른 행위(생체 실험, 화학무기 실험 등)는 국제법상 명백한 인도에 반한 범죄입니다.
🔹 2. 실제 행동: 은폐와 협력
그러나, 전후 실제 미국은 731부대의 수뇌부를 처벌하지 않았고, 오히려 면죄부를 주는 대신 그들의 실험 데이터를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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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1945년 이후, 731부대 책임자 이시이 시로와 접촉해 실험 데이터 입수를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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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자들은 처벌을 면하는 대가로 생체실험 결과를 미국에 넘겼고, 미국은 이를 소련보다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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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고위 책임자들은 극히 일부만 증언했고, 대부분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 3. 미국 내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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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일부 학자들과 언론, 피해자 단체들이 "미국이 일본의 전쟁범죄를 은폐하고 공모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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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이 생체실험 데이터를 얻기 위해 인도주의 원칙을 무시했다는 점은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 4. 오늘날 미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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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미국은 731부대의 행위를 비난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나 대학의 역사 교육에서도 일부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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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 정부가 역사적으로 면죄부를 준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대중적인 관심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요약하면
"미국은 731부대의 행위를 전범으로 인식했지만, 냉전 전략적 이익을 위해 그 데이터를 넘겨받고 책임자 처벌을 묵인했다."
도덕적 관점에서는 비난받을 일이지만, 당시 미국은 소련과의 정보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현실적인 타협을 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