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
「MANGA」はグラフィックノベルの一角ではなく、独立した一つのジャンル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しかも、(あくまで私が訪れた時の印象ですが)
グラフィックノベルコーナーよりも、「MANGA」コーナーのほうが賑わっている様相すらあります。
そこに並んでいるのは『ONE PIECE』や『NARUTO』『ドラゴンボール』『進撃の巨人』といった大ヒット作品だけではありません。
「え、この漫画の面白さをアメリカ人が理解できるの?」
と感じてしまうような作品までも堂々と展開されています。
■漫画はコアファン向けの存在だけではない
メインフロアの1階、しかも、カフェ入り口に近いエリア、と好立地に「MANGA」コーナーがあることだけで十分嬉しくなっていました。
が、それでもまだ「一部のコアな日本漫画好きが熱い支持をしているから」という可能性もあります。
そうではないかも、と感じさせてくれたトピックを3つ記します。
1:入り口近くのフェア棚に並ぶ日本漫画
メイン入り口エリアには、さまざまなジャンルから横断的にピックアップしている棚があります。
その棚の随所に『暗殺教室』や『光が死んだ夏』などが、普通に並んでいるのです。


そちらでは、目立つスペースに、『ONE PIECE』棚と、「伊藤潤二」棚が並列していました。

アメリカで伊藤潤二さん作品が人気、とは聴いていましたが、
まさかここまで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3:制作ノウハウにも「MANGA」が
3階のアートコーナーでもあちこちに「MANGA」という言葉が見掛けられます。
特に驚いたのは、クリエイター向けの制作ノウハウが並ぶコーナーです。
「How to draw Comics」のような漫画の描き方本は以前からありましたが、
「MANGA」だけで2段くらいが占められているのです。

그렇게.
「MANGA」는 그래픽 노벨의 일각이 아니고, 독립한 하나의 장르가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내가 방문했을 때의 인상입니다만)
그래픽 노벨 코너보다, 「MANGA」코너 쪽이 활기차 있는님 상조차 있어요.
거기에 줄지어 있는 것은 「ONE PIECE」나 「NARUTO」 「드래곤볼」 「진격의 거인」이라고 하는 대히트작품만이 아닙니다.
「네, 이 만화의 재미를 미국인을 이해할 수 있는 거야?」
■만화는 코어 팬 전용의 존재 만이 아닌
메인 플로어의 1층, 게다가, 카페 입구에 가까운 에리어, 라고 호입지에 「MANGA」코너가 있다 일만으로 충분히 기뻐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아직 「일부의 코어인 일본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뜨거운 지지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지도, 라고 느끼게 해 준 토픽을 3개 적습니다.
1:입구 가까이의 페어선반에 줄선 일본 만화
메인 입구 에리어에는, 다양한 장르로부터 횡단적으로 픽업 하고 있는 선반이 있어요.
그 선반의 여기저기에 「암살 교실」이나 「빛이 죽은 여름」등이, 보통으로 줄지어 있습니다.


그 쪽에서는, 눈에 띄는 스페이스에, 「ONE PIECE」선반과 「이토 쥰지」선반이 병렬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이토 쥰지씨작품이 인기, 와는 듣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여기까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제작 노하우에도 「MANGA」가
3층의 아트 코너에서도 여기저기에 「MANGA」라고 하는 말을 눈에 띌 수 있습니다.
특별히 놀란 것은, 크리에이터 전용의 제작 노하우가 줄선 코너입니다.
「How to draw Comics」와 같은 만화의 그리는 방법책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