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言葉
“先祖がいくらすごければ何をしますか? 今あなたは何ですか?
先祖の光栄に取り入ってうぬぼれるのは, 自分の力では誇るのがない人々だけしぶりです.
あなたが誇るその血が今あなた身に流れるしても, 結局その血を一番安物で
作ったのはあなた自分です.”
“自らを優越だと勘違いする者は自らの劣等感を隠すために人をけなす. 朝鮮人を ‘劣等だ’と歌って猿に比喩する君逹こそ, 文明国を装った野党だけの顔だ. 人類普遍の尊厳を否定する瞬間, 君が吐き出したその侮辱は朝鮮人を向けたのではなく, 君の自分の水準を現わしたのだ. 本当優越だったら憎悪ではなく品格で言いなさい. 歴史歪曲と嫌悪では何らの優越性も立証されない.”
いつも遠い古代の歴史を持ち出して、昔はすごかったとか
歴史話で、いつも過去を自慢するのは韓国人ではないか?
한국인의 말
"선조가 아무리 대단하면 무엇을 합니까? 지금 당신은 무엇입니까?
선조의 영광에 아첨해 자만하는 것은, 자신 힘으로는 자랑하는 것이 않는 사람들만 해 모습입니다.
당신이 자랑하는 그 피가 지금 당신몸에 흐르고라고도, 결국 그 피를 제일 싸구려로
만든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우월하다면 착각 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서 사람을 깍아내린다. 한국인을 열등하다와 노래해 원숭이에 비유하는 너희들이야말로, 문명국을 가장한 야당만의 얼굴이다. 인류 보편의 존엄을 부정하는 순간, 네가 토해낸 그 모욕은 한국인을 보낸 것은 아니고, 너의 자신의 수준을 나타냈던 것이다. 사실 우월하면 증오는 아니고 품격으로 말하세요. 역사 왜곡과 혐오에서는 아무런 우월성도 입증되지 않는다."
언제나 먼 고대의 역사를 꺼내고, 옛날은 대단했다고
역사이야기로, 언제나 과거를 자랑하는 것은 한국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