党首の秘書&議員が国税をだまし取ったり
>「名義貸し」の方法で国から振り込まれた政策秘書2人分の給与約1880万円を詐取したとして、警視庁は18日、社民党の前衆院議員・辻元清美容疑者(43)=大阪府高槻市=と土井たか子・社民党党首の元政策秘書五島(本名・渡辺)昌子容疑者(66)=東京都品川区=、辻元前議員の元秘書2人の計4人を詐欺容疑で逮捕した。調べに対して、辻元前議員は「後で事実は明らかになるでしょう」など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https://www.asahi.com/03-04/top10/no28.html
※辻元「女詐欺師」清美は社会党からのヘナ耳(立憲)
黒電話の国による日本人拉致は無いと機関誌に載せたり
そしてそのうち私が驚いたのは、当時の社会民主党、土井たか子委員長の機関雑誌に、「月刊社会民主」というのがあります。
その1997年7月号、この記事が出た数か月後に、驚くべきことが書いてあるんです。これを持って来ましたので読み上げさせてください。
一言で言えば、横田めぐみさんという少女が北朝鮮に拉致されたというこの記事は全くのでたらめ、ということです。こういう言い方です。
「それが北朝鮮の犯行とする少女拉致疑惑事件は、新しく創作された事件というほかはない。拉致疑惑事件は、日本政府に北朝鮮への食糧支援をさせないことを狙いとして、最近になって考え出され、発表された事件なのである」と。
全くの捏造だと社会民主党の機関雑誌「月刊社会民主」がそう書いています。これは当時の党のホームページにも載っていました。
これには私はびっくりしました。私が取材をしないでけしからんという以前のことです。
http://www.sukuukai.jp/report/20170131_10.html
その残党の捨民等って必要か?
いらねぇわな。
「無くしたら日本は滅ぶ」ラサール石井氏叫ぶも崖っぷちの社民党 参院選 街頭現場を見る
社民党にとって今回の参院選(2025年7月20日投票)は、「2%以上の得票」を達成しなければ「政党でなくなる」崖っぷちの闘いとなっている。
共産党や公明党も得票を急激に減らしており、いずれも80年(旧社会党含め)、103年(共産)、61年(公明)という長い歴史をもつ政党が、新興政党にとって代わられる「政党の交代劇」が進行している。
しかし「少数与党とバラバラ野党」のすくみ合いは、戦後80年続いた日米関係をどう再構築するか、などの根本議論をよそに、「物価高をめぐる給付と減税」論戦を続け、参院選は後半戦を迎える。
かつては首相も出した社民党
7月4日の昼過ぎ。東京・吉祥寺駅前。タレントのラサール石井候補(69)が叫んでいた。
”
「日本で一番民主主義を愛している。社民党こそ愛国だ」
「社民党を無くしたら日本は滅ぶ」。
”
社民は今度の参院選で、「2%以上の得票」「5人以上の国会議員」のいずれかの「政党要件」を満たさないと、政治団体に転落する。
1945年の日本社会党の結党以来、自社さ政権(村山富市首相)の96年に社民党に名称変更したが、80年の歴史がある。
実は、「政党陥落の危機」は、2019年以来続いており、いずれも2%をかろうじて上回る得票で、しかも前回の2022年は福島みずほ党首が自らの議席をかけ、かろうじて「政党」に踏みとどまった経緯がある。
ラサール氏の横で、その言葉にいちいちうなずいていた大椿「くるくるパー」裕子さんも比例候補。
2年前にタナボタいや名簿の繰上りで、参院議員になったばかりだ。
聴衆は報道陣を除けば20人足らず。
歩道の花壇に腰かけて演説を聞いていた初老の婦人は、「がんばってほしい。なんといってもここは、筋金入りの脱原発だから」。しかし、報道各社の議席予想は「0~1議席」と予断を許さない。
共産、公明党も支持票は激減
得票が激減しているのは、社民党ばかりではない。
共産党は24年10月の衆院議員選挙での得票が約336万余票と前回21年より20%近く落ち込み、7割近く伸ばして380万台に乗せたれいわ新選組に逆転されたばかりだ。
「れいわ新選組」は、元俳優で参院議員の山本太郎氏が2019年4月にひとりで起ち上げ、3か月後の7月の参院選でいきなり「得票率2%」を上回って、国政政党となった。
24年末現在で国会議員14人にまで急成長した。1922年に非合法下で創立、103年の歴史を持つ政党の得票が、令和の元号が発表された時に合わせて設立された6年目の若い政党に逆転されたわけだ。
ちなみに、先月の都議選で、共産党は5議席減らして14議席となり、都議会野党第一党の座を陥落、得票数も8年前から約28万票減らし、約49万票となった。
公明党は20年間で300万票減らす
この都議選では、前回まで8回連続で「候補者全員当選」を続けてきた公明党が初めて敗北、しかも創価学会本部のある新宿区を含め3人が落選(候補者22人)した。22人の得票数は約53万票、8年前の約73万票、4年前の約63万票から2回連続で10万票ずつ減らしている。
1964年の結党以来60年を経過した公明党の最近の長期低落ぶりは、J-CASTニュース「公明党は夏の参院選後どこへ向かう 自民党と連立政権組んで23年、近年は比例得票が激減」(2025.04.12)でも伝えた。
昨年の衆院選でも596万票に止まり、2005年の衆院選898万票をピークに、この20年間で3分の1にあたる300万票を減らした。支持母体の創価学会の高齢化に歯止めがかからず、世代交代も進まない。
「老舗3政党」に代って得票数を伸ばす「れいわ新選組」や「参政党」、その他の新興政党ともに、トランプ後の新たな世界構図がどうなるかを踏まえた論戦を期待するのはなお難しそうだ。
さて、参議院選後には、少数与党の過半数が割れた?混乱の中から、「手取り」や「日本人ファースト」を超えた、議論が始まるのだろうか。
自民党本部事務局長として長年、「老舗政党」の実情を見てきた、現選挙・政治アドバイザーの久米晃さんに聞いてみた。
「国民は、あらゆる物事に不信、不満を持っています。その責任は、政治でありこれまで政治をになってきた既成政党にあると思っています。新しい政党の勃興は、期待ではあるが、既成政党に対する不信、不満です。既成政党は、これに対する回答を出さないと再浮上しませんよね」。
「老舗政党」に対するアドバイスだった。
(ジャーナリスト 菅沼栄一郎)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38795/
당수의 비서&의원이 국세를 가로채거나
>「명의대여」방법으로 나라로부터 불입된 정책 비서 2 인분의 급여 약 1880만엔을 사취 했다고 해서, 경시청은 18일,사민당의 전 중의원 의원·츠지모토 키요미 용의자(43)=오사카부 타카츠키시=와 도이 타카코·사민당 당수 전 정책 비서 고토(본명·와타나베) 마사코 용의자(66)=도쿄도 시나가와구=, 츠지모토 전의원의 전 비서 2명 합계 4명을 사기 용의로 체포했다.조사에 대해서, 츠지모토 전의원은 「다음에 사실은 밝혀지겠지요」 등과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asahi.com/03-04/top10/no28.html
※츠지모토 「여자 사기꾼」키요미는 사회당으로부터의 헤나귀(입헌)
흑전화의 나라에 의한 일본인 납치는 없으면 기관지에 싣거나
그리고 그 중 내가 놀란 것은,당시의 사회민주당, 도이 타카코 위원장의 기관 잡지에, 「월간 사회 민주」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 1997년 7월호, 이 기사가 나온 수개월 후에, 놀랄 만한 일이 써 있다 응입니다.이것을 가져 왔으므로 읽어 내리게 해 주세요.
한마디로 말하면,요코타 메구미씨라고 하는 소녀가 북한에 납치되었다고 하는 이 기사는 완전한 엉터리, 라고 하는 것입니다.이런 말투입니다.
「그것이 북한의 범행으로 하는 소녀 납치 의혹 사건은, 새롭게 창작된 사건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납치 의혹 사건은, 일본 정부에 북한에의 식량 지원을 시키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서 최근이 되어서 생각되어 발표된 사건인 것이다」라고.
이것에는 나는 놀랐습니다.내가 취재를 하지 않고 괘씸하다라고 하기 이전입니다.
http://www.sukuukai.jp/report/20170131_10.html
그 잔당의 사민등은 필요한가?
있어들함정.
「없게 하면 일본은 멸망한다」라서르 이시이씨 외치는 것도 벼랑의 사민당 참의원선거 가두 현장을 보는
사민당에 있어서 이번 참의원선거(2025년 7월 20일 투표)는,「2%이상의 득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정당이 아니게 된다」벼랑의 투쟁이 되고 있다.
공산당이나 공명당도 득표를 급격하게 줄이고 있어 모두
그러나 「소수 여당과 뿔뿔이 야당」의 움츠려 합 있어는, 전후 80년 계속 된 일·미 관계를 어떻게 재구축 하는지, 등의 근본 논의를 뒷전으로, 「물가타카를 둘러싼 급부와 감세」논전을 계속해 참의원선거는 후반전을 맞이한다.
이전에는 수상도 낸 사민당
7월 4일의 오후.도쿄·키츠쇼지 역전.탤런트의 라서르 이시이 후보(69)가 외치고 있었다.
”
「일본에서 제일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있다.사민당이야말로 애국이다」
「사민당을 없게 하면 일본은 멸망한다」.
”
사민은 이번 참의원선거로,「2%이상의 득표」 「5명 이상의 국회 의원」의 몇개의 「정당 요건」을 채우지 않으면 정치단체에 전락한다.
실은, 「정당 함락의 위기」는, 2019년 이래 계속 되고 있어 모두2%를 간신히 웃도는 득표로, 게다가 전회의 2022년은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가 스스로의 의석을 걸쳐 간신히 「정당」에 단념한 경위가 있다.
라서르씨의 옆에서, 그 말에 하나 하나 끄덕이고 있던대츠바키 「빙글빙글 파」유코씨도 비례 후보.
2년전에 타나보타 아니 명부의 조오름으로, 참의원이 되었던 바로 직후다.
청중은 보도진을 제외하면
보도의 화단에 걸터앉고 연설을 (듣)묻고 있던 초로의 부인은, 「힘내라는 가지고 싶다.뭐니뭐니해도 여기는, 진짜 탈원자력 발전이니까」.그러나, 보도 각사의 의석 예상은 「01 의석」이라고 예측을 불허하다.
공산, 공명당도 지지표는 격감
득표가 격감하고 있는 것은, 사민당 뿐만이 아니다.
공산당은 24년 10월의 중의원 의원 선거에서의 득표가 약 336 일만여표와 전회 21년부터 20%가까운 시일내에 침체해, 7할 가깝게 늘려 380만대에 이상 축 늘어차 있어 원신센구미에 역전되었던 바로 직후다.
「있어 원신센구미」는, 전 배우로 참의원의 야마모토타로씨가 2019년 4월에 혼자서 떠나 3개월 후의 7월의 참의원선거로 갑자기 「득표율 2%」를 웃돌고, 국정 정당이 되었다.
24년말 현재에 국회 의원 14명에게까지 급성장했다.1922년에 비합법하에서 창립, 103년의 역사를 가지는 정당의 득표가, 령화의 원호가 발표되었을 때에 맞추어 설립된 6년째의 젊은 정당에 역전된 것이다.
덧붙여서, 지난 달의 도의원 선거에서, 공산당은 5 의석 줄여 14 의석이 되어, 도의회 야당 제일당의 자리를 함락, 득표수도 8년 전부터 약 28만표 줄여, 약 49만표가 되었다.
공모`세당은 20년간에 300만표 줄인다
이 도의원 선거에서는, 전회까지 8회 연속으로 「후보자 전원 당선」을 계속해 온 공명당이 처음으로 패배, 게다가 창가학회 본부가 있는 신쥬쿠구를 포함해라 3명이 낙선(후보자 22명)했다.22명의 득표수는 약 53만표, 8년전의 약 73만표, 4년전의 약 63만표에서 2회 연속으로 10만표씩 줄이고 있다.
1964년의 결당 이래 60년을 경과한 공명당의 최근의 장기 저락상은, J-CAST 뉴스 「공명당은 여름의 참의원선거 후 어디로 향하는 자민당과 연립 정권 짜 23년, 근년은 비례 득표가 격감」(2025.04.12)에서도 전했다.
작년의 중의원 선거에서도 596만표에 그쳐, 2005년의 중의원 선거 898만표를 피크로, 이 20년간에 3분의 1에 해당하는 300만표를 줄였다.지지 모체의 창가학회의 고령화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세대 교대도 진행되지 않는다.
「노포 3 정당」을 대신해 득표수를 늘리는 「있어 원신센구미」나 「참정당」, 그 외의 신흥 정당 모두, 트럼프 후의 새로운 세계 구도가 어떻게 될까를 밟은 논전을 기대하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참의원선거 후에는, 소수 여당의 과반수가 갈라졌어?혼란중에서, 「실수령액」이나 「일본인 퍼스트」를 넘은, 논의가 시작되는 것일까.
자민당 본부 사무국장으로서 오랜 세월 , 「노포 정당」의 실정을 봐 온, 현선거·정치 어드바이저 쿠메 아키라씨에게 (들)물어 보았다.
「국민은, 모든 사물에 불신,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책임은, 정치이며 지금까지 정치를이 되어 온 기성 정당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새로운 정당의 발흥은, 기대이지만, 기성 정당에 대한 불신, 불만입니다.기성 정당은, 이것에 대한 회답을 내지 않으면 재부상하지 않아요」.
「노포 정당」에 대한 어드바이스였다.
(져널리스트 스가누마 에이이치로우)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38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