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の参院選で自民党は大敗しそう、と予想する向きは多い
自民は「過去最低議席」で都議選大敗、国民民主と参政党が初議席 参院選への影響必至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623-KF6T3HWTDNK7PGGVCPNSR3OZWM/?outputType=theme_election2025
次の参院選で「惨敗必至」の自民党…そして「因縁のあの２人」がまさかの「総理候補」に！
https://gendai.media/articles/-/144283
参院選、与党の過半数維持は極めて困難な情勢、ならば議席を伸ばすのはどの政党か、そして選挙後に起こることは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89285
与党の過半数維持は「絶望的」 参院選へ悲壮感 野党「無策」と批判
https://mainichi.jp/articles/20250519/k00/00m/010/286000c
今や左派政党に成り下がった自民党が大敗するのは良いこと、だ。
しかしその結果かえって恐ろしいことが起こるかもしれない。
自民と立憲の「大連立構想」が浮上 参院選前に早くも政界再編模索の動き
https://abema.tv/video/episode/89-43_s0_p435409
自民党・公明党はこれまでの悪政が祟って大敗する。逃げ出した有権者の受け皿に立憲民主党がなるとはちょっと考えられずここもそんなに勝ちはしないだろう。
権力に執着する自民・公明・立民。いずれも負ける或いは勢力を伸ばせないがそれでも「息の根が止まる」というところまではいかない。
そうすれば記事にあるとおり「連立」はあり得る話だ。
いずれも国民からNOを突きつけられる三党が突きつけられたが故に連立するというこの矛盾。春原はこういう事態だけは避けたい。
どうすれば良いかちょっと考えてみた。
まず考えつくのが
連立に反対する（だろう）自民党保守派の議員に投票する
ということ。
しかしこの報道自体が左派政党「自民党」への投票行動を誘発させる罠、かもしれない。
うっかり自民党の負けが小さくなってしまったらそれが日本のためになるかどうかわからない。
これまで選挙区は自民、比例代表は保守系野党に投票してきた春原だが今回は選挙区の自民候補者もひどいしちょっとどうするか難しいところ。
春原が住んでるところは不在者投票もなぜか7/13以降。
幸か不幸かまだ考える時間はある。どうしようか。
다음의 참의원선거로 자민당은 대패할 것 같다, 라고 예상하는 방향은 많다
자민은 「과거 최저 의석」에서 도의원 선거 대패, 국민 민주와 참정당이 첫의석 참의원선거에의 영향 필연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623-KF6T3HWTDNK7PGGVCPNSR3OZWM/?outputType=theme_election2025
다음의 참의원선거로 「참패 필연」의 자민당…그리고 「인연의 그 2명」이 설마의 「총리 후보」에!
https://gendai.media/articles/-/144283
참의원선거, 여당의 과반수 유지는 지극히 곤란한 정세, 라면 의석을 늘리는 것은 어느 정당인가, 그리고 선거 후에 일어나는 것은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89285
여당의 과반수 유지는 「절망적」참의원선거에 비장감 야당 「무책」이라고 비판
https://mainichi.jp/articles/20250519/k00/00m/010/286000c
지금 좌파 정당에 되어 내린 자민당이 대패하는 것은 좋은 일, 이다.
그러나 그 결과 오히려 무서운 것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자민과 입헌의 「대련립 구상」이 부상 참의원 선거전에 이미 정계 재편 모색의 움직임
https://abema.tv/video/episode/89-43_s0_p435409
자민당·공명당은 지금까지의 악정이 탈이 나라는 대패한다.도망간 유권자의 인수태세에 입헌 민주당이 된다고는 조금 생각할 수 있지 못하고 여기도 그렇게 승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권력에 집착 하는 자민·공명·립민.모두 지는 혹은 세력을 늘릴 수 없지만 그런데도 「숨통이 멈춘다」라고 할 곳까지는 가지 않는다.
그러면 기사에 있는 대로 「연립」은 있는 이야기다.
모두 국민으로부터 NO를 들이댈 수 있는 3당을 들이댈 수 있었기 때문에 연립한다고 하는 이 모순.스노하라는 이런 사태만은 피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조금 생각해 보았다.
우선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
연립에 반대하는(일 것이다) 자민당 보수파의 의원에 투표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
그러나 이 보도 자체가 좌파 정당 「자민당」에의 투표 행동을 유발시키는 함정, 일지도 모른다.
무심코 자민당의 패배가 작아져 버리면 그것이 일본에게 도움이 될지 모른다.
지금까지 선거구는 자민, 비례 대표는 보수계 야당에 투표해 온 스노하라이지만 이번은 선거구의 자민 후보자도 심하고 조금 어떻게 할까 어려운 곳.
스노하라가 살고 있는 곳은 부재자 투표도 왠지7/13이후.
행복인지 불행인지 아직 생각하는 시간은 있다.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