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を見ればその国の未来が確実に分かります!
スポーツは国民を元気にさせる最高の薬です。
特に国際試合は武器を使わない戦争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特に日本に勝つことは韓国人を元気にさせます。
他国に負けても日本には勝ちたい!と願っています。
そのスポーツが韓国は最悪の状態です。
日本には全く勝てません。
昨日の国際バレーボール大会の韓日戦でも3-0で完敗です。
パリオリンピックで韓国は130人の選手しか送れません(日本は410人)
その最大の原因はメインスポーツのサッカー、バレー、バスケ、ラグビー
などに代表団を送れないのです(やっと参加できるのが女子のハンドボールだけです。)
陸上や水泳などの個人競技も”基準タイム”に届かないためにほとんど参加できません。
参加できるのは アーチェリーやテコンドーなどのマイナー競技が殆どです。
少子化がますます進んで韓国はスポーツも経済もますます悪くなっていくでしょう。
스포츠를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확실히 압니다!
스포츠는 국민을 건강하게 시키는 최고의 약입니다.
특히 국제 시합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전쟁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특히 일본에 이기는 것은 한국인을 건강하게 시킵니다.
타국에 져도 일본에는 이기고 싶다!(와)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스포츠가 한국은 최악 상태입니다.
어제의 국제 발리볼 대회의 한일전에서도3-0로 완패입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은 130명의 선수 밖에 보낼 수 없습니다(일본은 410명)
그 최대의 원인은 메인 스포츠의 축구, 발레, 농구, 럭비
등에 대표단을 보낼 수 없습니다(겨우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여자의 핸드볼 뿐입니다.)
육상이나 수영등의 개인 경기도”기준 타임”에 닿지 않기 위해(때문에) 거의 참가할 수 없습니다.
소자녀화가 더욱 더 진행되어 한국은 스포츠도 경제도 더욱 더 나쁘게 되어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