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訪問の外国人観光客900万人突破…でも観光収入は横ばい、旅行消費に変化
今年上半期の韓国への訪韓外国人が900万人を突破する見込みで、コロナ禍以降、明確な需要回復が見られる。しかし、観光収入は依然として2019年以前の水準に達しておらず、ひとり当たり支出の減少が鮮明になっている。 韓国観光公社によると、2025年1〜5月の外国人旅行者数は721万人で、前年同期比14.7％増。2019年同期の103.5％水準に回復した。月平均約180万人の入国者数をもとにすると、上半期に900万人突破は確実視されており、年間では過去最高の1750万人を上回る可能性もある。ヤノルジャ・リサーチは1873万人、現代経済研究院は2009万人を予測している。 一方、観光収入は伸び悩んでいる。現代経済研究院によると、2025年1〜4月の外国人旅行者の支出は約562億ドルで、2019年同期とほぼ同水準。年間見通しの202億5000万ドルも、2019年の208億ドルを下回っている。韓国銀行の統計でも2025年5月の観光収入は1412万ドルで前年同期比0.9％減、観光収支も6億8610万ドルの赤字となっている。 訪日1人あたりの支出は1707.5ドルで前年より162.8ドル減少。国内での支出は1256.4ドルで84.4ドル減、1日平均228.2ドルとなった。 旅行消費の構造変化が背景にある。中国を中心とした低価格パッケージ旅行、宿泊・交通に偏った消費、免税店でのショッピング需要減、滞在日数の短期化、高付加価値コンテンツの不足などが原因と分析されている。 韓国文化観光研究院のアン・ヒジャ研究員は「訪韓者の目的や年齢層が変化し、特に若年層やリピーターが増えている。かつては4〜5泊して高額消費する旅行形態だったが、現在は短期・頻回の訪問に変わり、1人あたり支出の低下を招い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今後はウェルネスなど高付加価値観光の強化が必要となりそうだ。
한국 방문의 외국인 관광객 900만명 돌파…에서도 관광수입은 옆걸음, 여행 소비에 변화
금년 상반기의 한국에의방한 외국인이 900만명을 돌파할 전망으로,코로나재난이후, 명확한 수요 회복을 볼 수 있다.그러나,관광수입은 여전히 2019년 이전의 수준에 이르지 않고, 혼자 당 지출의 감소가 선명히 되어 있다. 한국 관광 공사에 의하면, 2025년 1~5월의외국인 여행자수는 721만명으로, 전년 동기비 14.7%증.2019년 동기의 103.5%수준에 회복했다.달평균 약 180만명의 입국자수를 기초로 하면, 상반기에 900만명 돌파는 확실시되고 있어 연간으로는 과거 최고의 1750만명을 웃돌 가능성도 있다.야노르쟈·리서치는 1873만명, 현대 경제 연구원은 2009만명을 예측하고 있다. 한편, 관광수입은 부진하다.현대 경제 연구원에 의하면, 2025년 1~4월의 외국인 여행자의 지출은 약 562억 달러로, 2019년 동기와 거의 동수준.연간 전망의 202억 5000만 달러나, 2019년의 208억 달러를 밑돌고 있다.한국은행의 통계에서도 2025년 5월의 관광수입은 1412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0.9%감, 관광 수지도 6억 8610만 달러의 적자가 되고 있다. 방일 1명 당의 지출은 1707.5 달러로 전년보다 162.8 달러 감소.국내에서의 지출은 1256.4 달러로 84.4 달러감, 1일평균 228.2 달러가 되었다. 여행 소비의 구조 변화가 배경에 있다.중국을 중심으로 한 저가격 패키지 여행, 숙박·교통에 치우친 소비, 면세점에서의 쇼핑 수요감, 체재일수의 단기화, 고부가 가치 컨텐츠의 부족등이 원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한국 문화 관광 연구원의 안·히쟈 연구원은 「방한자의 목적이나 연령층이 변화해, 특히 젊은층이나 리피터가 증가하고 있다. 이전에는 4~ 5박 해 고액 소비하는 여행 형태였지만, 현재는 단기·여러 차례의 방문으로 바뀌어, 1명 당 지출의 저하를 부르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향후는wellness등 고부가 가치관빛의 강화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