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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の同僚の首や喉にナイフを執拗に何度も振り下ろし…渡邊玲人容疑者（50）を狂気に駆り立てた“被害妄想”のおぞましい内容《アディーレ法律事務所刺殺事件》
7月1日正午前。都内池袋のランドマーク「サンシャイン60」の中で、凄惨な殺人事件が起きた。
現場は31階の弁護士法人「アディーレ法律事務所」内。従業員の渡邊玲人容疑者（50）が、椅子に座って業務中だった同僚の芳野大樹さん（36）の背後から、刃渡り9センチの折り畳みナイフを執拗に何度も振り下ろしたのだ。
「被害者は病院に搬送されたが、約1時間後に死亡。体には防御創を含め、首や喉を中心に10カ所以上の傷があった」
（社会部記者）
「バカに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て恨みを持っていた」
逃走した渡邊はその足で池袋駅東口交番に出頭。血痕が付着した凶器のナイフの他、リュックからは2本の刃物が見つかった。
緊急逮捕された渡邊の容疑は、芳野さんの死亡後、殺人未遂から殺人に切り替わった。
不可解なのが、その動機だ。捜査関係者が語る。
「渡邊は被害者から『バカに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て恨みを持っていた』、『我慢の限界が来た』と供述しているが、職場内で2人の客観的なトラブルは確認できていない。渡邊が一方的に被害妄想を膨らませていった可能性がある」
アディーレ側も4日に声明を発表。
〈部署および業務内容、指示命令系統も別であり、当事者同士が業務上深く関わっていた経緯はなく、被害者の方に何ら落ち度も、責められるべき点も一切ない〉と、SNS等での根拠なき情報発信を控えるよう訴えた。
今年春頃から「職場で監視されている」と…
一方で事件の直前、密かに事態が逼迫していたことも分かっている。千葉県内に住む渡邊の両親と知人が警視庁四谷署に“危険な兆候”を相談したのは、今年6月上旬のことだ。
「渡邊は今年春頃から『職場で監視されている』、『人を殺す準備をする』などと繰り返し、心配した父親が相談した」（同前）
いわば“殺人予告”だった。惨劇を回避する手立てはなかったのだろうか。
「同日、署員と両親が新宿区の渡邊の自宅マンションを訪ねたが、室内に危険な物は見つからず、本人とも接触はできなかった。危害を加える相手が名指しされていなかったため、人身安全対策課の案件にはなっていなかった」（同前）
結果として、渡邊は芳野さんに向けて理不尽な殺意を暴発させてしまう。
「渡邊は取り調べには普通に応じているが、恨みがあったのは職場の別の者だったとも匂わせている。今後は鑑定留置も視野に入るだろう」（同前）
芳野さんには、愛する妻と幼い子供がいた。同じマンションの住民が嘆く。
「3歳くらいの可愛らしい男の子がいました。朝、出勤の時に会えば挨拶をしてくれましたよ。事件に遭うなんて信じられません」
渡邊に巣くった衝動の正体が解明されたとしても、失われた命は戻らない。
（「週刊文春」編集部／週刊文春 2025年7月17日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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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동료의 목이나 목에 나이프를 집요하게 몇번이나 거절해 내림…와타나배령인 용의자(50)를 광기에 몰아낸“피해망상”의 무서운 내용《아티레 법률 사무소 척살 사건》
7월 1일 정오전.도내 이케부쿠로의 경계표지 「선샤인 60」 중(안)에서, 처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은 31층의 변호사법인 「아디레 법률 사무소」내.종업원 와타나배령인 용의자(50)가, 의자에 앉아 업무중이었던 동료 요시노 다이키씨(36)의 배후로부터, 칼날 길이 9센치의 접는 나이프를 집요하게 몇번이나 거절해 내렸던 것이다.
「피해자는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약 1시간 후에 사망.몸에는 방어창을 포함해 목이나 목을 중심으로 10개소 이상의 상처가 있었다」
(사회부 기자)
「바보로 되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도주한 와타나배는 그 다리로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입구 파출소에 출두.핏자국이 부착한 흉기의 나이프의 외, 배낭에서는 2개의 칼날이 발견되었다.
긴급 체포된 와타나배의 용의는, 요시노씨의 사망 후, 살인 미수로부터 살인에 바뀌었다.
불가해한 것이, 그 동기다.수사 관계자가 말한다.
「와타나배는 피해자로부터
아디레측도 4일에 성명을 발표.
〈부서 및 업무내용, 지시 명령 계통도 별도이고, 당사자끼리가 업무상 깊게 관련되고 있던 경위는 없고, 피해자에게 어떤 실수도, 꾸짖을 수 있어야 할 점도 일절 없는〉과 SNS등으로의 근거없는 정보 발신을 가까이 두도록(듯이) 호소했다.
금년춘경부터 「직장에서 감시되고 있다」라고…
한편으로 사건의 직전, 은밀하게 사태가 핍박하고 있던 것도 알고 있다.치바현내에 사는 와타나배의 부모님과 지인이 경시청 요츠야서에“위험한 징조”를 상담한 것은, 금년 6 월상순다.
「와타나배는 금년춘경부터 「직장에서 감시되고 있다」, 「사람을 죽일 준비를 한다」 등과 반복해, 걱정한 부친이 상담했다」(전과 동일)
말하자면“살인 예고”였다.참극을 회피하는 수단은 없었던 것일까.
「같은 날, 서원과 부모님이 신쥬쿠구의 와타나배의 자택 맨션을 방문했지만, 실내에 위험한 것은 발견되지 않고, 본인과도 접촉은 성과 없었다.위해를 주는 상대가 지명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신 안전 대책과의 안건으로는 되지 않았었다」(전과 동일)
결과적으로, 와타나배는 요시노씨에게 향해서 불합리한 살의를 폭발시켜 버린다.
「와타나배는 조사에는 보통으로 응하고 있지만, 원한이 있던 것은 직장의 다른 사람이었다고도 풍길 수 있고 있다.향후는 감정 유치도 시야에 들어갈 것이다」(전과 동일)
요시노씨에게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이가 있었다.같은 맨션의 주민이 한탄한다.
「3세정도의 사랑스러운 사내 아이가 있었습니다.아침, 출근때에 만나면 인사를 해 주었어요.사건을 당한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와타나배에 둥지를 튼 충동의 정체가 해명되었다고 해도, 없어진 생명은 돌아오지 않는다.
( 「주간 후미하루」편집부/주간 후미하루 2025년 7월 17일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47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