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カ」「負け犬」「劣等生」孫への暴言止まぬ“毒母”…韓国・女性が悩む「子も孫も傷つける存在」
7/11(金) 19:33配信 KOREA WAVE
女性は「母は私が子どもの頃から“刺激を与えるため”と言っては暴言を浴びせ、兄と比較して人格を傷つけてきた」と告白。かつては暴力もひどかったと振り返る。兄はその影響で20年以上まともに社会生活ができていない。
8歳になる女性の息子、つまり孫に対しても母は「バカ」「負け犬」「劣等生」などの暴言を浴びせ、「こうやって刺激を与えれば勉強するようになる」と怒鳴るのだという。
女性は「母自身は何かに集中してやり遂げた経験がなく、学習塾にも2カ月以上通ったことがない。マッサージ店もバスで2駅離れているという理由で行けないし、何事も続けたことがない」と皮肉まじりに記した。
女性は海外に住んでおり、母は訪ねてくるたび家の中を勝手に見て回り、家事や育児、容姿に至るまで休みなく非難を浴びせる。女性は「本音を言えば絶縁してもかまわない」と思っている。
だが、夫は「人生の課題の一つは親の面倒を見ること」という主義だ。女性は「どうすればこの暴言を止められるのか」とつづっ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情緒的虐待だ」「年を取るとさらに悪化する。無礼な言動には距離を置くべきだ」「しからなくても、優しく話せば子どもは理解できる」といった助言や共感の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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畜生民族の母親は、狂っている。
だから、畜生民族は民族全体が狂っている。
狂気は遺伝する。
「바보」 「싸움에 진 개」 「열등생」손자에게의 폭언 그치지 않는“독모” 한국·여성이 고민하는 「아이나 손자도 손상시키는 존재」
7/11(금) 19:33전달 KOREAWAVE
여성은 「어머니는 내가 어릴 적부터“자극을 주기 위해”라고 하고는 폭언을 퍼부어 형(오빠)와 비교하고 인격을 손상시켜 왔다」라고 고백. 이전에는 폭력도 심했다고 되돌아 본다.형(오빠)는 그 영향으로 20년 이상 온전히 사회 생활이 되어 있지 않다.
8세가 되는 여성의 아들, 즉 손자에 대해서도 어머니는「바보」 「싸움에 진 개」 「열등생」등의 폭언을 퍼부어 「이렇게 자극을 주면 공부하게 된다」라고 고함치는 것이라고 한다.
여성은 「어머니 자신은 무언가에 집중해 주어 이룬 경험이 없고, 학원에도 2개월 이상 다녔던 적이 없다.맛사지점도 버스로 2역 떨어져 있다고 하는 이유로 갈 수 없고, 무슨 일도 계속했던 적이 없다」라고 비꼬아 적었다.
여성은 해외에 살고 있어 어머니는 찾아 올 때 집안을 마음대로 보고 돌아, 가사나 육아, 용모에 이르기까지 휴일 없이 비난을 퍼붓는다.여성은 「본심을 말하면 절연 해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은 「인생의 과제의 한 살은 부모를 돌보는 것」이라고 하는 주의다.여성은 「어떻게 하면 이 폭언을 제지당하는 것인가」라고 엮었다.
넷 유저들은 「정서적 학대다」「나이를 먹으면 한층 더 악화된다.무례한 언동에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 밖에들 없어도, 상냥하게 이야기하면 아이는 이해할 수 있다」라고 한 조언이나 공감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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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 민족의 모친은, 미치고 있다.
그러니까, 축생 민족은 민족 전체가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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