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は、2014 年 5 月 22 日、29 日に KBS パノラマ「韓国人の孤独死」が放送された。また、
教育番組の EBS も 2014 年 12 月 2 日にドキュプライム「青春、孤独死を語る」を放送した。「孤独
死」の用語が韓国社会においても、違和感なく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孝」や「縁」、「絆」を何より
重要視した儒教思想の強い韓国で、一人で孤独に死ぬ「孤独死」や各社会から孤立した結果、
誰にも看取られずに死ぬ「孤立死」を念頭において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このよう
な社会像を NHK が主張している「無縁社会」を使い、韓国社会を見ていく。
내일의 eroGG
한국에서는, 2014 년 5 월 22 일, 29 일에 KBS 파노라마 「한국인의 고독사」가 방송되었다.또,
교육 프로그램의 EBS 도 2014 년 12 월 2 일에 도큐 프라임 「청춘, 고독사를 말한다」를 방송했다.「고독
사」의 용어가 한국 사회에 있어도, 위화감 없게 사용되게 되었다.「효」나 「인연」, 「정」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유교 사상의 강한 한국에서, 혼자서 고독하게 죽는 「고독사」나 각사회로부터 고립한 결과,
누구에게도 간호해져서 하지 않고서 죽는 「고립사」를 염두에 두어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이나름
사회상을 NHK 가 주장하고 있는 「무연 사회」를 사용해, 한국 사회를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