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産主力ロケット「Ｈ２Ａ」の最終号機となる５０号機が２９日午前１時３３分、鹿児島県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た。ロケットは、搭載した政府の地球観測衛星を正常に分離し、打ち上げは成功した。２０年以上にわたって日本の宇宙開発を支えたＨ２Ａは有終の美を飾り、後継機の「Ｈ３」に完全移行する。
機体の打ち上げを担う三菱重工業によると、Ｈ２Ａの打ち上げ成功は４４回連続で、２００１年の初打ち上げ以来の成功率は９８％を記録した。計５０回の打ち上げのうち、失敗したのは０３年の６号機のみで、高い技術力と信頼性を発揮した。
【성공율 톱】「H2A」최종호기, 발사에 성공…첫발사 이래 성공율 98%를 기록
국산 주력 로켓 「H2A」의 최종호기가 되는 50호기가 29일 오전 1시 33분 , 카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로부터 발사 되었다.로켓은, 탑재한 정부의 지구 관측위성을 정상적으로 분리해, 발사는 성공했다.20년 이상에 걸쳐서 일본의 우주 카이하츠를 지탱한 H2A는 유종의 미를 장식해, 후계기의 「H3」에 완전 이행 한다.
기체의 발사를 담당하는 미츠비시중공업에 의하면, H2A의 발사 성공은 44회 연속으로, 2001년의 첫발사 이래의 성공율은 98%를 기록했다.합계 50회의 발사 가운데, 실패한 것은 03년의 6호기만으로,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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