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氏、韓国に防衛費全額負担を要求
…「米国に非常に少ししか支払っていない」
【07月10日 KOREA WAVE】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は8日（現地時間）、ホワイトハウスで開かれた会議で「韓国は自国の防衛費を自ら全額負担すべきだ」と述べ、在韓米軍の駐留費負担をめぐる見直しを示唆した。
トランプ氏は「韓国は多くの金を稼いでおり、非常にうまくやっている」としながらも、「自国の軍事力は自ら負担するべきだ」と主張。「我々は韓国を再建し、その地に駐留した」と語り、米国が事実上無償で軍事支援を続けてきたと述べた。
さらに、初めての大統領任期中に「韓国に年100億ドルを支払うよう要求し、韓国側も同意した」と主張した上で、「しかし不正選挙があり、話し合う機会を得られなかった」と語り、2020年の大統領選でバイデン氏に敗れたことに言及した。
トランプ氏はまた、在韓米軍について「4万5000人を派遣している」と誤った数字を提示した。実際の駐留規模は約2万8000人だ。2025年の韓国側の駐留費負担額は約10億3000万ドルであり、2024年に合意された第12次韓米防衛費分担特別協定（SMA）に基づき、2026年にはこれが8.3％増の1兆5192億ウォン（約11億2100万ドル）となる見通し。
同協定の有効期間は2026年から2030年までの5年間だが、トランプ氏の今回の発言からは、早ければ7月下旬に予定される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との韓米首脳会談の場で、防衛費負担のさらなる引き上げを要求する可能性が高い。
この日の会議でトランプ氏は、ドイツに駐留する米軍についても「同様に4万5000人規模」と語り、「ドイツは巨大な経済的恩恵を受けており、都市を得たようなものだ。我々には大きな損失だ」と述べ、交渉中であることを示した。
https://www.afpbb.com/articles/-/3587970
ここは李在明新大統領の出番
剛腕の見せどころですよw
트럼프씨, 한국에 방위비 전액 부담을 요구
…「미국에 매우 조금 밖에 지불하지 않았다」
【07월 10일 KOREA WAVE】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은 자국의 방위비를 스스로 전액 부담해야 한다」라고 말해 주한미군의 주둔비 부담을 둘러싼 재검토를 시사했다.
트럼프씨는 「한국은 많은 돈을 벌고 있어 매우 잘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자국의 군사력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라고 주장.「우리는 한국을 재건해, 그 땅에 주둔했다」라고 말해, 미국이 사실상 무상으로 군사 지원을 계속해 왔다고 말했다.
게다가 첫 대통령 임기중에 「한국에 연 10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요구해, 한국측도 동의 했다」라고 주장한 다음, 「그러나 부정 선거가 있어, 서로 이야기할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라고 말해, 2020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덴씨에게 졌던 것에 언급했다.
트럼프씨는 또, 주한미군에 대해 「4만 5000명을 파견하고 있다」라고 잘못된 숫자를 제시했다.실제의 주둔 규모는 약 2만 8000명이다.2025년의 한국측의 주둔비 부담액은 약 10억 3000만 달러이며, 2024년에 합의된 제12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 협정(SMA)에 근거해, 2026년에는 이것이 8.3%증가의 1조 5192억원( 약 11억 2100만 달러)이 될 전망.
동협정의 유효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년간이지만, 트럼프씨의 이번 발언에서는, 빠르면 7월 하순으로 예정되는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의 장소에서, 방위비 부담의 새로운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이 날의 회의에서 트럼프씨는,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에 대해서도 「과 같이 4만 5000명 규모」라고 말해, 「독일은 거대한 경제적 혜택을 받고 있어 도시를 얻을 것 같은 것이다.우리에게는 큰 손실이다」라고 말해 교섭중인 것을 나타냈다.
https://www.afpbb.com/articles/-/3587970
여기는 이재명 신대통령의 차례
강완이 봐 키어디예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