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は 立地的にも 中華思想になりますが あしからず
1品目 モンゴルらしいね ロシアのピロシキも入ってくる一品
全体的に チベット料理に 似ている 感想で 沖縄の人参シリシリとか 中華の一歩外に多い料理に似ている
(インドでいう オリエンタル料理)
焼きそば の チョウメンのような
正直 ボリュームは アジアでは最強 そら強い丈夫な体が出来そうですわ
塩茹での肉が 見たかった
だから ちょっと インド料理にも近い (より ネパールっぽいよね)
正直 韓国にも 似ているだろ? 韓国中華(定食)そっくりでしょ
「나담」몽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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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은 입지적으로도 중화사상이 됩니다만 아무쪼록
1품목 몽골답다 러시아의 피로시키도 들어 오는 일품
전체적으로 티벳 요리를 닮아 있는 감상으로 오키나와의 인삼 엉덩이 엉덩이라든지 중화의 한 걸음외에 많은 요리를 닮아 있다
(인도에서 말하는 동양풍 요리)
야끼소바의 쵸우멘과 같은
정직 볼륨은 아시아에서는 최강 하늘 강한 튼튼한 몸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금간 데치기의 고기를 보고 싶었다
그러니까 조금 인도 요리에도 가깝다 (보다 네팔 같지요)
정직 한국에도 비슷하겠지? 한국 중화(정식) 꼭 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