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先進国なのか【萬物相】
7/13（日） 11:35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ノーベル経済学賞を受賞したサイモン・クズネッツ氏（1901-1985）は、全世界の国家を四つのタイプに分類した。先進国と途上国、日本、アルゼンチンだ。同氏が生きた20世紀に途上国から先進国となった国は日本だけで、先進国から途上国になった国はアルゼンチンだけだった。クズネッツ氏は、途上国が先進国になるのは空の星をつかみ取るくらい不可能なことで、ほとんど起こりえないと考えていた。ところが、韓国がその星をつかみ取った。クズネッツ氏が生きていたら自分の目を疑っただろう。
ほとんどの国際機関が韓国を先進国に分類するようになって久しい。1996年に先進国クラブと呼ばれる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加盟し、2010年には加盟国の中でも援助を提供する供与国（ドナー）となり、地位が格上げされた。1人当たりの国民総所得（GNI）を基準に考える世界銀行は、1995年から韓国を最も上位の「高所得国」に分類している。国際通貨基金（IMF）は国民所得と金融市場の発展度などの基準に基づいて1997年から韓国を「先進経済圏」に分類している。
韓国を訪れたことのある外国人たちは「韓国がいかに豊かな国なのか、韓国人だけが知らない」と話す。国際文化交流振興院が2019年に実施した調査によると、「韓国は先進国だ」と答えた外国人の割合はアジア圏（日本を除く）で70％を超え、欧州では65％、米国では57％だった。しかし韓国人の自国に対する評価は厳しい。1日に韓国国務調整室が発表した国民認識調査で、「韓国は先進国だ」と答えた割合は27％だった。10年前の調査（8％）よりは大幅に増えたが、依然として国民の4人に1人は韓国が先進国だということを体感できずにいるのだ。
韓国人の独特な心理を「先進国コンプレックス」と説明することもある。米国や中国、ロシアといった大国に挟まれ、長い間弱小国としての時代を過ごしてきた韓国人の心には「常に警戒し、目立た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自虐的な恐怖心が染みついているというのだ。韓国人の先進国に対する基準があまりにも高すぎるという意見もある。韓国人にとって先進国とは米国、英国、ドイツ、フランス、北欧、日本などであり、韓国はまだ先進国ではないというのだ。
先進国コンプレックスが必ずしも否定的なものばかりだったわけではない。先進国になりたいという欲望や劣等感が、韓国を先進国へと導いたという側面があるからだ。韓国は先進国を迅速に追随する「ファスト・フォロワー（Fast Follower）」戦略で成功した。これからは追撃者ではなく「先導国家」への転換が課題だ。K-POPやドラマなど文化・芸術の分野では、すでに先導国の仲間入りを果たしている。今後、韓国国民のほとんどが「韓国は先進国だ」と答えら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
ナ・ジホン論説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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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畜生民族。
泥棒が先進国になれるのか？
大便民国は明らかな「後進国」だ。
大便民国は泥坊で成り上がった泥棒民国だ。
思い上がるな、糞畜生。
死ね、朝鮮土人。
한국은 선진국인가【만그릇】
7/13(일)11:35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사이먼·쿠즈넷츠씨(1901-1985)는, 전세계의 국가를 네 개의 타입으로 분류했다.선진국과 도상국, 일본, 아르헨티나다.동씨가 산 20 세기에 도상국으로부터 선진국이 된 나라는 일본에서만, 선진국으로부터 도상국이 된 나라는 아르헨티나 뿐이었다.쿠즈넷츠씨는, 도상국이 선진국이 되는 것은 하늘의 별을 잡아 취할 정도로 불가능한 일로, 거의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런데 , 한국이 그 별을 잡아 취했다.쿠즈넷츠씨가 살아 있으면 자신의 눈을 의심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국제기관이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게 되어 오래 되다.1996년에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맹해, 2010년에는 가맹국 중(안)에서도 원조를 제공하는 공여국(도너)이 되어, 지위가 격상되었다.1 인당의 국민 총소득(GNI)을 기준에 생각하는 세계 은행은, 1995년부터 한국을 가장 상위의 「고소득국」으로 분류하고 있다.국제통화기금(IMF)은 국민소득과 금융시장의 발전도등의 기준에 근거해 1997년부터 한국을 「선진 경제권」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것이 있는 외국인？`스는 「한국이 얼마나 풍부한 나라인가, 한국인만이 모른다」라고 이야기한다.국제 문화 교류 진흥원이 2019년에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대답한 외국인의 비율은 아시아권(일본을 제외하다)으로 70%를 넘어 유럽에서는 65%, 미국에서는 57%였다.그러나 한국인의 자국에 대한 평가는 어렵다.1일에 한국 국무 조정실이 발표한 국민 인식 조사에서,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대답한 비율은 27%였다.10년전의 조사(8%)보다는 큰폭으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국민의 4명에게 1명은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하는 것을 체감 못하고 있다.
한국인의 독특한 심리를 「선진국 컴플렉스」라고 설명하는 일도 있다.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라고 하는 대국에 끼워져 오랫동안 약소국으로서의 시대를 보내 온 한국인의 마음에는 「항상 경계해, 눈에 띄지 않게 해야 한다」라고 하는 자학적인 공포심이 스며들어 붙어 있다는 것이다.한국인의 선진국에 대한 기준이 너무 너무 높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한국인에 있어서 선진국과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북유럽, 일본등이어, 한국은 아직 선진국은 아니라고 하다.
선진국 컴플렉스가 반드시 부정적인 물건(뿐)만 였던 것？`나는 없다.선진국이 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나 열등감이, 한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었다고 하는 측면이 있다부터다.한국은 선진국을 신속히 추종하는 「퍼스트·포로워(Fast Follower)」전략으로 성공했다.지금부터는 추격자는 아니고 「선도 국가」에의 전환이 과제다.K-POP나 드라마 등 문화·예술의 분야에서는, 벌써 선도국의 동참을 이루어 있다.향후, 한국 국민의 대부분이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될 것을 바라고 있다.
나·지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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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축생 민족.
도둑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지?
대변 민국은 분명한 「후진국」이다.
대변 민국은 도둑으로 완성된 도둑 민국이다.
잘난 체하지 말아라, 대변 축생.
죽음이군요, 조선 토인.